그럭저럭성실한멜론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아이를 낳는건 조금 이기적인 행위 아닌가요?아이는 자신이 살고 싶어서 낳아지는게 아니잖아요. 전부 부모의 의지이고 태어날 아이의 동의는 받지 못하잖아요. 그런데 멋대로 아이를 낳는건 조금 이기적인 거 같아요. 본인들이 아이를 가지고 싶은 건 본인들의 욕구에요. 아이의 욕구가 아니에요. 실제로 낳아놓고 너 같은건 없었으면 좋겠다며 막말을 하는 부모도 있잖아요. 본인들이 낳아놓고서 말이에요. 아이의 삶은 처음부터 부모들의 이기심으로 생겨났는데 그 아이더러 부모님이 슬퍼하니 죽지 말라 하는 건, 정말 이상한 거 같아요. 아이는 부모의 이기심으로 동의없이 테어났는데 죽는것마저 허락을 받아야 하나요? 애초에 이런 세상에 의도적으로 아이를 가지는 거 자체가 이해가 안가요. 같이 고통받자는 건가요? 윤리적으로 이게 아무런 문제도 없나요?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왜 없나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인류가 멸망하는게 오히려 다른 생물들에겐 좋은 거 아닌가요?현대의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는 전부 사람이 자초한거 잖아요. 아무리 비건을 한다, 짧은 거리는 걸어간다, 친환경 제품을 쓴다 해도 여태까지 쓴 비닐, 플라스틱, 전기, 물의 양은 엄청나요. 지금의 지구는 이미 어울려 사는 세상이 아니에요. 당장 사람들도 서로 죽이고 평가하고 혐오하고 학살하고 폭행하고 미워하고 따돌리는데 동물한테는 안 그러겠어요? 옛날부터 유구하게 인간은 다른 생물들에게 민폐였어요. 특별히 동물을 학대하지 않아도 살아가며 육식을 하고 알게 모르게 환경을 오염시켜요. 그렇다고 지금 전부 옛날로 돌이켜 여태 누렸던 것 없이 산다고 하면 누가 좋아하겠어요? 이제 해결 할 수 없어요. 그런 수준까지 왔어요. 그런데 아직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지금도 늦지 않았고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하더라고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면서 고기 한 번 안 먹을까요? 플라스틱 한 번 안 쓸까요? 전부 써요. 환경 캠페인의 베너만 해도 비닐이잖아요. 그런게 행복하게 사는 세상인가요? 본인들만 행복한거잖아요. 왜 다들 인간들이 전부 사라져야 해결된다는걸 인정하지 않을까요? 영원히 회피하고 싶은 걸까요? 도덕의식에 쩔어있는 건가요? 아니면 한없이 이기적으로 살고 싶어하는 반항인가요? 착한아이 코스프레인가요? 가식인가요? 보여주기 식인가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가족들의 사랑을 충분히 받았음에도 애정결핍이 생길 수 있나요?과하지도 적지도 않은 애정을 충분히 받고 자란 아이가 계속해서 사랑을 갈구하는 사람으로 자란다면 뭐가문제일까요? 갈구하는 사랑은 가족으로부터 충족이 되지 않고, 연인같은 사랑을 받고싶어 한다면 이기적인 건가요? 자라는 과정에서 따돌림이나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같은 일도 겪지 않았는데 이런 증상이 생길 수 있나요? 해결하는 방법은 뭘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사회적으로 허용이 되는 자해와 그렇지 않은 자해술이나 담배같은 것도 어떻게 보면 스스로 해치는 행위이잖아요. 매운 거 많이 먹는것도 그렇고요. 어찌보면 이런 행위들 전부 자해인데 사회적으로 많이 표준화 되어있어요. 술이나 담배는 막 멋져보인다고 모방하기도 하고요.그런데 왜 유독 살을 긋거나 하는 자해는 혐오할까요? 전 어떻게 보면 술담배보다 훨씬 낫다고 보는데요. 흉터도 어찌보면 그 사람이 살아남았다는 증거잖아요.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리라고 하고 역겹다고 해요 길거리에서 담배피우는건 정말 평범한 일이면서요.이러한 차이는 왜 생기는 걸까요?혹시 외모지상주의 같은것에 영향이 있을까요?
- 기타 심리상담심리상담Q. 제 집중력이 왜 이런지 잘 모르겠어요!전 제가 ADHD는 아니라고 확신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좋아하는 분야에서는 집중을 그나마 하거든요. 어떨땐 엄청 몰입해서 시간 가는줄도 모르기도 해요. 그런데 공부할때는 문제를 읽는 도중에 집중력을 잃고, 딴생각에 빠져서 오분 십분을 그냥 날려먹기도 해요. 집중력이 정상이라면 싫어하는 일이더라도 어찌저찌 할 수 있지 않나요? 왜 차이가 이렇게 크게 날까요? 뇌 과학적인 원인이 있을까요? 아니면 심리적인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