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정많은백조
- 생활꿀팁생활Q. 음식만 먹으면 잠이 오는데 왜 그럴까요?저는 굶으면 오히려 집중이 잘 되고, 뭐라도 먹으면 집중이 안 됩니다...배가 조금만 불러도 잠이 오거든요.처음엔 기면증인가 해서 검사도 받아봤는데, 기면증이나 수면장애까진 아닌 것 같고... 밤에 잠을 아무리 푹 자둬도, 낮에 뭘 먹고 조금만 배부르면 잠이 쏟아집니다.집에 있으면 그래서 밥먹고 나서 몇시간동안은 뭘 못해요 ㅠ 먹고 나면 2시간 정도 꼭 낮잠을 자게 돼서... 과식한 게 아니라도, 그냥 위장에 뭐만 들어가면 너무 졸린데 이게 흔한 증세일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일할 때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법?? 공과 사를 구분하는 법엔 뭐가 있을까요20대 후반 여잔데, 나이가 그렇게 어린 편도 아닌데도 여전히 일할 때 감정에 휘둘려요...기분 좋을 땐 고객이나 거래처나 동료들한테 친절하고, 기분 안 좋을 땐 막 자꾸 눈물이 나와서 '기운 없는 티' '아픈 티' '슬픈 티' '힘든 티' 오만 티를 다 내는 편이죠...사적인 감정을 공적인 일에 적용하면 안 되는 걸 너무나 잘 아는데, 그게 자꾸 안돼요... 요즘 투잡하면서 편의점 알바하는데, 편의점 손님들이 오죽하면 "어디 아프세요? 너무 힘들어보여요... 힘내세요", 아님 "화나셨어요??" 이런 말을 자주 할 정도니까요...이런 제 자신을 자각하면서도, 지적 들을 때마다 더 기분이 엉망이 되고 ㅜㅜ 진짜 고치고 싶은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마음을 다잡는지 모르겠어요. 기분나쁘다고 일을 대충 하는 건 아니지만, 사람을 대할 때 너무 티가 나서요......
- 생활꿀팁생활Q. 동원 압착올리브유도 엑스트라버진인가요?올리브유가 여러 등급이 있다고 들었는데, 동원 압착 올리브유 국내에서 파는 제품도 해외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급의 풍미를 가졌는지 궁금합니다.가격비교중인데 동원꺼가 싸게 나왔길래.. 그냥 해외 좀더 유명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로 살지, 맛 차이 별로 없으면 그냥 동원꺼 살지 싶어서요 ㅠㅠ
- 폭식증·거식증심리상담Q. 식탐을 버리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요?20대 여잔데, 식탐이 진짜 너~~무 많아요.다른 사람이랑 여럿이서 음식 먹으면 남들 다 배불러서 수저 놓을 때, 저 혼자 끝까지 수저를 놓지 않고 계속 먹고요... 음식 남는 꼴을 보면 아까워 미치겠어요.차라리 먹고 건강하기라도 하면 나은데, 심지어 제가 위장이 안 좋아요.... 만성적으로 위염도 있고, 한 끼 배불리 먹으면 거의 하루종일 배가 안 고플 정도로 소화력도 안 좋고, 급체도 자주 하는데...이놈의 식탐때문에 음식을 조절하질 못하겠어요.맛있으면 무조건 있는대로 다 먹어치워야 직성이 풀리고.... 혼자 사는데, 집에도 음식 쟁여놓으면 다 먹기 전까지 계속 신경쓰여서 배가 불러도 자꾸 먹어요.거의 자주 과식-> 배불러서 굶음 -> 폭식 -> 다시 굶음 -> 과식 반복인데...먹는 양에 비해서는 소화가 안돼서 그런지 그냥 평균체중이라, 다이어트가 시급한 건 아니지만.... 스스로 식탐이 너무 많으니 한심해서요. 적당히 먹는 사람들이 부럽고... 저는 먹고 자괴감들고 배아프고 반복이니... 식탐을 어떻게 조절할 수 있을까요?배고픔을 참지 못하는 건 아니고.... 맛있는 음식에 대한 유혹을 조절 못 하는 것 같아요 ㅜ 제가 그만 먹는 건, 진짜 토할거같이 배가 너무 불러서 못 먹겠을 때 멈추거든요....
- 생활꿀팁생활Q. 미니토치 라이터 가스주입 어떻게 하나요이렇게 생긴 미니토치인데... 쓰다보니 꽉 눌러도 나오다 끊기길래 라이터가스 충전하려고 하니까, 저걸 저렇게 거꾸로 들고 가스 노즐을 구멍에 꽂는 거 맞나요??그렇게 구멍에 맞춰 꽂아서 사용법 적혀있는대로 가스통을 밑으로 눌렀더니 충전되는진 모르겠고 막 췩췩~~하면서 차가운 바람이 엄청 나오는데 ㅜ 이거 맞나요...어째 들어가는 것보다 새어나오는게 더 많은 것 같은데.... 터질까봐 무섭기도 하고.... 원래 이렇게 충전하는거예요???
- 생활꿀팁생활Q. 번개장터 안전결제 거래할때 택배예약 자동으로 된거 취소 못하나요?제가 판매자고, 반값택배로 물건을 팔았는데... 저 원래 포스트박스 아이디가 있어서 따로 쿠폰 적용해서 늘 예약했거든요. 그런데 번개장터 안전결제 통하니까 택배를 비회원으로 자동예약해버리더라고요 ㅜㅜ 편의점 가서 예약번호만 입력하라며 자동으로 뜨는데...안 그래도 수수료 떼는 것도 짜증나는데 택배도 제맘대로 예약 못 하나요...? 따로 쿠폰써서 예약하고 운송장번호만 등록하는 방법 없을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많이 화났냐는 말이 그렇게 화나나요?상황은 지인들과 셋이서 약속을 잡던 중, 제 귀책의 실수로 인하여 한 명과 말다툼이 있었고, 사과해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전화를 걸었을 때였습니다.그런데 제가 전화 받자 마자 첫마디로 "많이 화났어...?" 했는데 상대방이 그 말을 들고 더 길길이 화를 내더라고요;; 많이 화났냐는 말이 뭐냐며, 화난 사람한테 그런 말을 왜 하는지 놀리는 것 같고 기분나쁘대요.그런데 제 생각에는 '많이 화났냐?' 라는 말과, 힘들어서 울고 있는 사람에게 '많이 힘들지?' 라든지, '많이 슬프지?' 이런 말들이 다르지 않다 생각하고 그냥 흔히 하는 말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이게 그렇게 이상하고 기분나쁜 표현인가요...?? 오래 지난 일임에도 종종 생각나서 고민되어 질문 올립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마음 속으로 혼자 욕하는 습관 고치는 법 있을까요?20대 성인 여자고요, 저는 다른 사람들 앞에선 욕을 하지 않습니다.오죽하면 친구들이 제가 몇 년에 한 번 정도로 가끔 욕하는 걸 보면, 욕하는 거 처음 봤다고 신기해 하거나, 아니면 장난으로 욕해보라고 궁금하다 할 정도니까요....그런데 저는 사실 혼잣말로, 속으로 욕을 달고 사는 사람입니다 ㅠㅠ오늘 있었던 사소한 일을 생각하면서도 마음속으로는 아 x발 x같네... x발x발x발... 이러면서 수시로 욕을 하고...지나가는 사람과 부딪쳐도 겉으로는 괜찮다 하고 지나가지만, 돌아서고 나선 혼자 속으로 x~~바 개xx들 이런 식으로 욕을 중얼거리고요.길을 걷다가도 주변에 사람들이 없으면 작게 입모양으로 중얼거리면서 늘 욕을 합니다.주로 화나는 일이나 짜증나는 일, 답답한 일, 잘 안 풀렸던 일에 대해서 속으로 늘 쌍욕을 하고 있고... 특히 사람에게 화가 나면 죽어 x발 x져버려 xxx들아 이런 식으로 심한 욕을 생각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것 같아요.일이 생각처럼 안 풀릴 땐 제 자신에게도 x바 나같은 건 x져야돼 역시~~ 내 능지수준 xx 하타치죠? 살아도 의미가 없죠? 죽어야죠? 이런 식으로 중얼거려요.다른 사람들은 저의 이런 모습을 상상도 못할 정도로, 사람들 앞에선 아주 착하고 화를 내지 않습니다.혼자 들리지 않게 욕을 달고 살 뿐이에요..그런데 스스로 생각했을 때 정도가 너무 심한 것 같아서.. 고치고 싶은데 마음 속 혼잣말 말투는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방법이 있을까요?
- 생활꿀팁생활Q. 아빠다리 오래 했을 때, 다리 저리면서 감각 없어지는 이유는 뭔가요?아빠다리(양반다리)를 오래 했을 때 피가 안 통하는 건 알지만요,다리가 저리면서 꼬집어도 감각이 없고 힘도 안 들어가더라고요.피가 안 통할 때 다리가 저리면서 안 움직이고 감각이 없어지는 이유는 인체학적으로 봤을 때 왜 그런 건가요?그리고 저는 피가 안 통했다가 시원해지면서 피가 돌아오는 그 느낌이 좋아서 일부러 자주 하는 편인데....이런 자세를 반복하면 신체에 악영향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 기타 심리상담심리상담Q. 부주의한 성격을 어떻게 고칠 수 있나요?28세 성인인데 어릴때부터 심하게 부주의합니다.. 집안에서도 하루에도 여러번씩 가구나 물건에 부딪쳐서 여기저기 멍이 들고, 나갈 시간인데도 경각심이 없어 늦장피우다가 약속시간도 잘 못 지키고, 길가다가 사람들과도 자주 부딪쳐서 민폐를 많이 끼칩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넘어질 뻔하고, 한달에 한번은 꼭 크게 넘어지고요.ADHD라기엔 일하는 데는 큰 지장이 없을 정도로 심하지 않아서요. 스스로 화상도 많이 입고 자주 다치고 인간관계에도 타격을 입는데도 지금까지 고쳐지지가 않네요... 이걸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