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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처음부터정많은백조

처음부터정많은백조

24.10.03

일할 때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법?? 공과 사를 구분하는 법엔 뭐가 있을까요

20대 후반 여잔데, 나이가 그렇게 어린 편도 아닌데도 여전히 일할 때 감정에 휘둘려요...

기분 좋을 땐 고객이나 거래처나 동료들한테 친절하고, 기분 안 좋을 땐 막 자꾸 눈물이 나와서 '기운 없는 티' '아픈 티' '슬픈 티' '힘든 티' 오만 티를 다 내는 편이죠...

사적인 감정을 공적인 일에 적용하면 안 되는 걸 너무나 잘 아는데, 그게 자꾸 안돼요... 요즘 투잡하면서 편의점 알바하는데, 편의점 손님들이 오죽하면 "어디 아프세요? 너무 힘들어보여요... 힘내세요", 아님 "화나셨어요??" 이런 말을 자주 할 정도니까요...

이런 제 자신을 자각하면서도, 지적 들을 때마다 더 기분이 엉망이 되고 ㅜㅜ 진짜 고치고 싶은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마음을 다잡는지 모르겠어요. 기분나쁘다고 일을 대충 하는 건 아니지만, 사람을 대할 때 너무 티가 나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러블리한멧돼지7

    러블리한멧돼지7

    24.10.03

    안녕하세요. 일단 다른 사람과 나를 구분해서 보세요. 사람 관계가 가장 힘든데 결국 그 사람과 나는 다른 사람이고 나중엔 잊혀질 사람이에요. 너무 사람에 끌려가지 마세요.

  • 일을 할때 감정에 후둘리지 않기 위해서 명상을 좀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집에서 잔잔한 음악을 듣을 면서 가만히 앉아 있고요. 또한 남이나 이러지 말아야겠다라는 것을 항상 의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건 마음의 여유가 없으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공과사라도 개인의 감정이 안들어갈수 없어요. 그걸 컨트롤하는 기술을 기르셔야겠어요. 모든지 크게 여유있게 보세요. 이거 아니면 아닌거구.. 세상 뭐 있어 하면서.. 세상을 좀더 편하게 보시면 남을 대하는 자세도 변할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