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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피로를 풀 방법이 전혀 떠오르지 않는 것도 증상인가요? 설단과 관련이 있을까요?몸이 피곤하다는 느낌은 분명한데, 무엇을 하면 피로가 풀릴지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이 전혀 떠오르지 않습니다.쉬어야 한다는 생각은 드는데 잠, 휴식, 취미 같은 방법이 머릿속에 그려지지 않고 멍한 느낌만 듭니다.이런 상태도 흔히 말하는 **설단(생각이 막히는 증상)**과 비슷한 것인가요?아니면 정신적 소진, 우울, 불안 등 다른 증상으로 봐야 하는 걸까요?또 이런 경우에는 스스로 회복 방법을 떠올리려고 애쓰기보다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은지도 궁금합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카카오톡 차단과 수신 차단, 그리고 ‘모른 척’이 배려가 될 수 있을까요?카카오톡에서 친척이 저를 차단하고 수신 차단까지 한 상태에서, 주변에서 모른 척하는 행동도 혹시 배려의 한 방식일 수 있을까요? 가까운 촌수도 아닌 성씨가 다르고 육촌 누나의 아드님(나이는 동갑) 관계인데 친척을 떠나 아주 친밀하게 지냈습니다. 제가 발달장애라서 등한시 한 것 같습니다. , 아버지 돌아가신 뒤 차단을 선택한 것이 거리 두기나 배려 차원일 가능성은 없는 걸까요? 장애가 아니었다면 아버지가 오래 사셨다면 관계가 오래 가는 것인데 말입니다. 아버지 돌아가셨다는 것을 친척 카톡에 함부러 말하지도 않았어야 하는 것인데 이것도 차단 당한 이후로 후회스럽네요 6년째 차단 상태라 마음이 섭섭하고 답답한데, 차단한 친척도 마음속으로는 아는 척하며 저를 기억하고 있을 수도 있는지, 아니면 완전히 모른 척한 상태인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10년 뒤, 제가 다시 연락을 시도해야 하는지, 아니면 차단한 친척이 마음을 풀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을지 판단하려면 어떤 기준을 생각해 보면 좋을까요?
- 생활꿀팁생활Q. 부산북항, 공항, 기차역 등 주요 거점에 입출국 키오스크 설치하는 것은 어떨까요?부산북항국제여객부두, 김해공항, 인천공항, 부산역, 서울역, 그리고 서울·부산의 특정 번화가 등 주요 거점에 입출국 키오스크를 설치하면 발달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혼자서도 해외나 전국 이동을 보다 전하고 편리하게 할 수 있을까요?특히 장애인 선택 시 “보호자 동반이 필요합니다.”라는 안내가 뜨도록 메뉴얼이 설정되면, 실제 출입국 과정에서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자율적인 이동을 지원할 수 있지 않을까요?이러한 시스템 도입은 법적·행정적 문제나 실적 어려움이 있을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발달장애인이 복지카드 없이도 혼자 해외여행을 가고 싶은 경우, 보호자 동행은 필수일까?부산 시민이고 정상인과 경계 수준의 발달장애를 가진 사람이, 수시로 공항이나 국제여객부두에 가면 출국장 앞에서 혼자 해외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복지카드를 잃어버렸거나 제시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공항 계산대나 직원 화면에서 장애 여부가 확인될까 봐 걱정되어 실제로 혼자 여행을 떠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저와 같은 발달장애인도 혼자 해외여행을 가는 것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여전히 보호자와 함께 가야 안전하고 절차상 문제 없는 것일까요? 해외여행 준비, 공항 이용 절차, 장애인 지원 제도를 고려하면 어떤 방법이 가장 현실적이고 안전한지 궁금합니다.어머니는 회사 때문에 해외여행 못 간다 하고여동생은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네요돈 3천만원 밖에 못 모았고요그 3천만원 아직 적금 많이 들 수 밖에 없으니 말입니다.
- 전라도여행Q. 부산에는 국제여객부두 일본 배편이 있는데, 여수에는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섬박람회 활용은 어려운가요?부산에는 국제여객부두가 잘 갖춰져 있어 일본(대마도·후쿠오카 등)으로 오가는 국제여객선이 상시 운항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면 여수에도 국제여객부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으로 가는 정기 여객선 노선은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지리적으로 보면 여수 역시 일본과 해상으로 크게 멀지 않고, 주변에 섬 관광 자원도 풍부한데도 불구하고 부산과 같은 국제 항로가 형성되지 않은 배경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단순히 거리 문제인지, 아니면 수요·항만 규모·출입국 인프라·선사 채산성 같은 복합적인 이유가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특히 곧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열리는 만큼, 이러한 국제 행사와 연계해 여수에서 일본(예: 쓰시마섬)으로 가는 국제여객선노선을 신설하거나 정기적으로 운항하는 것이 관광·지역경제 측면에서 필요하지는 않은지도 궁금합니다. 실제로 여수에 일본 배편을 개설하는 데 현실적인 제약 요인은 무엇이며, 향후 추진 가능성은 없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 역사학문Q. 대한민국에서 고구려 역사 알리기 행사가 활발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궁금합니다대한민국의 중요한 고대사 중 하나인 고구려는 영토, 문화, 군사력 면에서 매우 큰 의미를 지닌 국가인데도, 국내에서 이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체험 행사나 지속적인 홍보 행사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것처럼 느껴집니다.이러한 이유로는 ▲고구려의 주요 유적지가 현재 북한과 중국 지역에 집중되어 있어 현장 기반 행사를 진행하기 어렵다는 점 ▲현대 외교 관계, 특히 중국의 동북공정 문제와 맞물리며 공공기관이 역사 행사를 기획할 때 외교적 오해나 갈등을 조심스러워하는 현실 ▲삼국 중에서도 신라 중심으로 전개된 교과서·지역 축제 위주의 역사 인식 구조 ▲예산과 관광 자원 측면에서 조선·근현대사 위주로 문화 행사가 집중되는 경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구려는 대한민국 헌법상 역사 계승의 중요한 한 축이며, 민족사·영토사·문화사의 관점에서 반드시 알리고 계승해야 할 대상입니다. 향후에는 학술 중심을 넘어 체험형 전시, 청소년 역사 캠프,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내에서도 고구려 역사를 보다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 부산여행Q. 부산의 컨벤션센터에서 ‘독도·울릉도 교류 체험 행사’를 진행하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요?부산은 해양도시이자 항만·관광·전시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시로, 벡스코(BEXCO) 등 대형 컨벤션센터도 운영 중입니다. 이러한 공간에서 독도·울릉도의 역사·지리·해양·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독도·울릉도 교류 체험 행사’를 시민 대상 또는 청소년·청년 대상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것은 의미 있는 시도로 보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산시나 관련 기관 차원에서 독도·울릉도 체험형 교류 행사가 정례적으로 추진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이러한 행사가 정치적 오해를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 중앙정부(해양수산부·행정안전부·교육부 등) 소관 사업과의 중복 문제, 예산 및 주관 부처 조정의 어려움, 또는 컨벤션센터 행사 성격상 상업·산업 위주 운영 구조 때문인지 궁금합니다.또한 이미 서울이나 동해안 일부 지역에서는 독도 관련 전시·체험·교육 행사가 진행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부산에서는 이러한 유사 행사가 정책적으로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구조적 이유가 무엇인지도 알고 싶습니다.시민의 역사 인식 제고와 해양 영토 교육 차원에서 충분한 공공적 가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행사로 이어지기 어려운 행정적·제도적 한계가 있다면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부산여행Q. 부산에서 지리적으로 가까운 ‘쓰시마섬(대마도) 체험 행사’가 잘 추진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부산은 일본 쓰시마섬(대마도)과 지리적으로 매우 가깝고, 과거부터 역사·교류·관광 측면에서도 연관성이 깊은 지역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산시나 산하 기관 차원에서 시민 대상의 ‘쓰시마섬 체험 행사’나 공식 교류 프로그램이 거의 추진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아주 작년에 국민신문고를 통해 부산시청에 관련 민원을 정식으로 제출했으나, 실제 정책 검토나 사업 추진으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혹시 외교·역사적 민감성, 한일 관계 변수, 지방자치단체 권한 한계, 예산 문제, 또는 중앙정부와의 협의 구조 등 구체적인 행정적·정책적 이유가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또한 다른 지자체의 국제 교류·체험 행사와 비교했을 때, 부산만의 구조적 제약이나 판단 기준이 있다면 무엇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시민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반영되기 어려운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생활꿀팁생활Q. 버스정류소 인근 좁은 보행자 길에서 가방을 뒤로 멘 상태였는데, 아주머니가 인상을 쓰며 손짓한 이유는 무엇인가요?버스정류소 근처의 매우 좁은 보행자 길에서 사람이 마주 오는 것이 보여,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제가 먼저 길을 비켜 주려고 잠시 멈추며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가방을 등 뒤로 메고 있는 상태였습니다.그런데 그 순간, 아주머니께서 인상을 쓰신 채 손짓을 하며 “나와 달라”는 듯한 행동을 보이셨습니다. 제가 길을 비켜 주려는 상황이었음에도 그런 반응을 보이신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혹시 가방을 뒤로 메고 있어 보행 공간을 더 차지하는 것처럼 보였거나, 부딪힐까 봐 불안해 성급하게 반응하신 것일 수 있을까요? 또는 보행자 길이 너무 좁아 순간적으로 답답함이나 짜증이 표현된 경우로 이해해도 되는 상황인지 알고 싶습니다.아울러 버스정류소 인근처럼 사람이 몰리고 길이 좁은 곳에서는 가방을 앞으로 메거나, 멈춰서 명확히 양보 의사를 보이는 것이 더 바람직한 보행 예절인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PC방에서 음료를 주문한 뒤, 점원의 표정이 불편해 보였던 이유는 무엇일까요?PC방에서 음료를 주문하고 계산까지 모두 마친 뒤였는데,왜 몇 분이 지나서 점원이 인상을 쓴 표정으로 음료를 가져다주셨을까요?단순히 손님이 몰리는 시간대라업무가 과중해져 여유가 없었던 상황이었을까요?아니면 주문이 제때 확인되지 않아점원 스스로 실수에 대한 부담을 느꼈던 것은 아닐까요?혹시 제가 다시 요청을 드린 행동이점원에게는 재촉이나 압박으로 받아들여졌을 가능성도 있을까요? 그런 적 없는데 말입니다.이러한 상황에서 손님으로서 느끼는불편함이나 당황스러움은 과한 감정일까요, 아니면 충분히 이해될 수 있는 반응일까요?결국 이 상황은개인의 태도 문제인지, 아니면 PC방이라는 환경과 시스템에서 비롯된 문제일까요?다음에 비슷한 일을 겪게 된다면조용히 넘기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정중하게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