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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컨벤션센터에서 ‘독도·울릉도 교류 체험 행사’를 진행하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요?
부산은 해양도시이자 항만·관광·전시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시로, 벡스코(BEXCO) 등 대형 컨벤션센터도 운영 중입니다. 이러한 공간에서 독도·울릉도의 역사·지리·해양·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독도·울릉도 교류 체험 행사’를 시민 대상 또는 청소년·청년 대상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것은 의미 있는 시도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산시나 관련 기관 차원에서 독도·울릉도 체험형 교류 행사가 정례적으로 추진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러한 행사가 정치적 오해를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 중앙정부(해양수산부·행정안전부·교육부 등) 소관 사업과의 중복 문제, 예산 및 주관 부처 조정의 어려움, 또는 컨벤션센터 행사 성격상 상업·산업 위주 운영 구조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미 서울이나 동해안 일부 지역에서는 독도 관련 전시·체험·교육 행사가 진행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부산에서는 이러한 유사 행사가 정책적으로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구조적 이유가 무엇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시민의 역사 인식 제고와 해양 영토 교육 차원에서 충분한 공공적 가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행사로 이어지기 어려운 행정적·제도적 한계가 있다면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