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병원에 가야합니다
사람은 아프면 생각을하고 느끼기도하고 주변인에게 아프다고 말도해요
하지만 동물은 말도안하고 아픈증상이 왜그런지도 생각못하고 그냥 지나가다가 갑자기
어떤질병이 진행될수있겠죠
주기적으로 검진을해서 오래오래 같이곁에있어야지 나중에 많이 병이 발전되서
더이상 손쓸수없을때 동물이 시름시름앓을때 병원에가면 보호자님 마음이 무너질것입니다
애완동물의경우 다른 큰질병보단 치아상태 그리고 피부와 눈등의 주기 적인 점검으로
노화에따라 관리법을 전문가에게 설명을 듣고 보호자님이 도와주어야겠죠
10살이면 사람나이로는 이미 중년이네요
보호자님의 사랑과 관심으로 부디 행복하게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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