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듯한갈매기275
- 생활꿀팁생활생태, 명태, 황태, 동태, 코다리, 노가리, 북어가 다 같은 물고기라는거 처음들었네요A. 안녕하세요. 깍듯한갈매기275입니다.기본 생선은 명태입니다. 예전에는 우리나라 동해에서도 많아 잡혔는데 지금은 남획과 수온변화로 우리나라에서는 잘 잡히지 않는 생선이 되어버렸습니다.생선 이름은 명태인데 어떻게 가공하느냐에 따라 이름이 달라집니다.생태 : 아무 가공을 하지 않은 그대로의 명태동태 : 얼린 상태로 유통되는 명태북어 : 명태른 물기가 없도록 바싹 말린 것노가리 : 명태의 어린 새끼를 북어처럼 말린 것황태 : 북어를 말릴때 눈오는 지역에서 말려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말린 것코다리 : 북어보다는 덜 말린 명태, 살이 꼬들꼬들함.
- 생활꿀팁생활생수는 오래되도 마시는데 문제가없나요?A. 안녕하세요. 깍듯한갈매기275입니다.생수도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생수란 멸균처리나 소독을 하지 않은 자연상태의 물을 말하는데 지하수를 뽑아내어 병에 담는 과정에서 미생물이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생수의 종류에 따라 유통기한도 각각인데 생수 병에 보시면 유통기한이 적혀있습니다. 생수라도 입을 대서 마셨다든가 뚜껑을 개봉한 것은 오래두고 마시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미생물이 번식해서 식중독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보통 6개월에서 1년이고 수입 생수의 경에는 2년까지 되는 것도 있습니다. 번거롭겠지만 먼저 산 물을 먼저 드시기를 추천합니다.
- 생활꿀팁생활놀이공원가서 롤러코스터, 바이킹 같은 것을 타면 몸이 붕 뜨는 느낌이 드는데요, 그 이유가 뭔지 궁금해요.A. 안녕하세요. 깍듯한갈매기275입니다.자이로드롭이나 롤러코스터 같이 갑자기 아래로 떨어지는 놀이기구를 타면, 갑자기 내려가는 순간 우리 몸에 기해지던 중력이 없어지게 됩니다. 중력을 받고 있다가 갑자기 중력이 사라질 때 붕 뜨는, 날아갈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거기에 높은 곳에서 떨어진다는 약간의 공포심이 그런 기분을 더 높여주죠.
- 생활꿀팁생활하품을 크게 하면 왜 눈물이 나오는걸까요?A. 안녕하세요. 깍듯한갈매기275입니다.하품을 할때 움직이는 얼굴 근육으로 인해 눈물관이 자극을 받아 그 안에 에 남아있던 눈물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비슷한 얘로 악어가 입을 벌려 먹잇감을 잡아먹고 나서 흘리는 눈물을 악어의 눈물이라고 하는데요, 슬프지도 않으면서 슬픈척 흘리는 눈물을 악어의 눈물이라 부르는데, 이는 악어도 먹이를 잡아먹고 미안해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악어의 입을 벌리는 근육이 눈물샘과 가까이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 생활꿀팁생활감자튀김을 다른 말로 프렌치 프라이 라고도 하는데요. 왜 그렇게 부르는지 궁금해요.A. 안녕하세요. 깍듯한갈매기275입니다. 길쭉하게 감자를 튀긴 것을 프랑스에서 제일 먼저 선보여서 프렌치(프랑스식) 프라이(튀김)이라고 합니다.비슷한 말로는 프렌치 키스(프랑스식 키스), 과자 중에 후렌치 파이라고 있죠? 그건도 프렌치 인데 한국식 발음으로 후렌치라고 읽는겁니다 ㅎ 독일식 음식에는 더치(Dutch) 라는 말이 자주 붙구요.KFC도 미국의 켄터키라는 지역에서 튀겨먹던 닭요리입니다.(Kenerkey Fried Chicken) 우리나라로 치면 안동찜닭?ㅋ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생활꿀팁생활연어를 집에서 회로 먹을때 기생충A. 안녕하세요. 깍듯한갈매기275입니다.보통 생선의 기생충은 생선의 내장/아가미 쪽에 많이 있는데 생선이 죽게 되면 내장의 산소가 부족해져 기생충이 내장을 뚫고 살로 파고드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럴 경우에는 횟감인 살점 쪽에 기생충이 존재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생선을 잡아서 빠른 시간 안에 필렛으로 만들었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민물회를 좋아하신다면 정기적으로 기생충 약을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6개월 주기로) 연어는 바다와 민물을 오가는 물고기이지만 대부분 시중에 유통되는 것은 바다에서 잡힌 것들이라 디스토마 같은 민물 기생충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