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5살입니다.

기존에 부모님이 넣어주신 종신보험 외에 운전자보험 뿐이라 노후를 생각해서 추가 보험을 들어보려고합니다. 보험의 종류도 다양하던데 보험사및 기본 보험이 될만한 게 어떤것인지 답변부탁드립니다.

학교다닐때는 성실하게 잘다니면 칭찬도받고 선생님께 찍힐일도 없었는데 회사는 그게 아닌듯합니다.

회사 상사에게 칭찬받고 좋아할만한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꼭 잘보이는것보다는 회사생활을 편하게 할수있는 팁 같은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혼맥 자주하는데요. 편의점별로 선호도가 가장 높은 맛있는 맥주 추천해주세요.

베스트 안주까지 알려주시면 더 좋을듯합니다.

오늘도 그 맥주로 혼맥하려합니다.

심도있는 답변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학교다닐때는 성실하게 잘다니면 칭찬도받고 선생님께 찍힐일도 없었는데 회사는 그게 아닌듯합니다.

회사 상사에게 칭찬받고 좋아할만한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꼭 잘보이는것보다는 회사생활을 편하게 할수있는 팁 같은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봄도 다가오고 요즘 소개팅에 전념하고있습니다.

지인들에게 부탁해서 소개팅을 하고있는데 만나서 이성에게 불편함을 주지않는 대화방법이나 공통 관심사를 이끌어내는 질문등을 알고싶습니다.

식상하지않고 유머있는질문 같은 거요.

2009년에 월4만원으로 부모님께서 들어주셨는데

최근에 재무설계중 해당 보험이 크게 보장이 없다는 말을 들어서요.

정기보험이라는게 생소하기도하고

보장범위 및 금액을 보니 범위는넓은듯한데 금액은 작은듯합니다.

해지가 좋은지 아니면 다른 보험을 통해 보완하는게 좋은지 의견듣고싶습니다.

현재 경기남부에서 서울로 출퇴근중입니다.

매일 편도로 3천원이상의 교통비가 발생하고있는데요. 조금이라도 할인을 통해 절감할수있는 최적의 방법 궁금합니다.

신분당선 이용중이며 별도 할인 카드없음

현재 직장인입니다.

최근 급여 외에 다른일로 수익이 생겼습니다.

해당 업체에서 용역수수료 지급으로 신고를 하고 세금을 제외하고 입금 받았는데 이런경우

회사에 불이익이없는지? 회사에서 알수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희할머니만 그러신게 아니고 연세가 있으신 여성 분들께서 보란색을 좋아하시는것같습니다.

보라색 옷. 모자.양말 .목도리

이게 나이에 따른 취향인지 심리적 요인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이제 21년 연봉협상의 시기가 다가와

궁금한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작년한해동안의 성과와 올해 기대에대한 부분을 고려해서 협상을 해야하는데 인사담당자에게 어필하는 논리적아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만약 금액이 맞지않아 서명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작년수준으로 가는건가요? 아니면 퇴사의 의사로 보고 그러는건가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