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작 훈련을 통해 강아지가 보호자와 함께 없을 때도 견딜 수 있는 지구력을 길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쉬운 건, 기재해주시는 강아지의 나이가 훈련하기에는 다소 늦었다는 점입니다. '기다려' 등의 훈련어를 사용한 뒤, 보호자 분께서 잠시 강아지 시야에서 사라진 후, 강아지가 얌전하게 앉아있을 경우 사료나 간식으로 보상을 해주는 훈련법을 활용해보십시오. 시야에서 사라지는 시간을 최초 30초에서 최대 5분, 그리고 향후엔 간단히 외출을 다녀오는 시간까지도 점차 늘려가는 방법이 필요할 것입니다. 만약, 가정에서 이 방법을 시행하기가 어렵다면 전문 반려동물 훈련사에게 의뢰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