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월급을 타도 늘 과소비로 마이너스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동생이 월급을 타도 늘 과소비로 마이너스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매번 돈을 빌리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동생이 정신 차릴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과소비하면서 정신 못차리는 동생한테는 너가 그렇게 살면 나중에 고생한다고 따끔하게 한마디 해줘야할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동생의 소비 습관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동생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함께 동생과 대화를 통해 왜 과소비를 하는지 이유를 파악해보세요. 스트레스나 불안감 등 감정적인 요인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매번 돈을 빌릴 때 돈을 빌려주지 않으셔야 합니다.
마이너스가 되더라도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에 그런 습관을 들인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용감한줄나비27입니다.
옆에서 잔소리 한다고해서 고쳐지지는 않더라구요. 특별한날 함께 식사자리라도 마련하시고 어떤 물건을 샀을때 어떤 의미가 있는지 기분이 어떤지 등 관심을 가지고 공감하며 대화해보세요. 존중해주면서 살짝 미래 예기도 하다보면 스스로 알아차릴날이 올거라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동생분이 월급을 타도 과소비로 마이너스 인생이면 돈은 빌려주지마시구요. 한번 날잡아서 정신교육은 시켜주세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결혼할려면 목도모으고 미래를위해 저축하라고 잘타이러서 설득시켜야됩니다.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와치독스입니다.
질문이 너무 자세하지 못합니다.
그 과소비가 어떤 과소비인지가 중요해 보이고요
뭐 도박이나 이런걸로 인한건 아닌건지요?
그냥 물품같은걸 사는 과소비 인건지..
옆에서 도와주지 않는게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니 인생 니가 알아서 살아라는 식으로 해야
그나마 정신 차릴까 말까인데
도와주니까 어차피 나는 가족이 있으니까
이렇게 살아도 되겠지 하는겁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자꾸 주변에서 도와주니 정신을 못차리고 마이너스로 사는겁니다
부모, 형제들도 더이상은 금전적인 도움을 주지 마시고 스스로 해결 할 수 있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당장 미납, 연체가 되더라도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자기 인생 자기자신이 살아가는거지 언제까지 부모, 형제가 도와줄 순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동생이 정신을 못차리고 과소비를 하면 당분간은 월급을 관리 해주세요 마다해도 그리 해줘야 정신을 차리죠~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앞으로 돈도 빌려주지마시고 동생이 해결하게 하세요. 버릇만 나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