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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한금조136
단호한금조13622.02.10

재택치료시 갖춰야할 가정상비약 알려주세요

나이
48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오늘부터 코로나 감염시 본인이 알아서 치료하라고 뉴스에 나오네요

산소포화 측정기가 꼭 필요한가요? 그리고 코로나 대비 가정상비약 가르쳐주세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2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미크론의 경우는 기존 바이러스의 치사율에 비해 1/10 정도로 낮으며 전염력은 5~9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치사율이 낮더라도 영구적인 폐손상이나 후유증등을 남길 수 있으므로

    일반 감기랑 같다고 볼 수 많은 없습니다.

    최대한 감염에 조심하는게 좋으며 코로나 감염시 주증상이 고열 및 몸살 증상이므로 해열제등을 구비해두시고

    폐렴등의 의심증상이 있다면 빠른 병원 진료가 중요하겠습니다.

    산소포화도를 측정할 수 있는 장비가 있다면 폐렴이나 치료가 필요한 경우를 조금 더 빠르게 알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치료시에 증상에 대한 대증치료가 우선이므로 감기약이면 충분합니다.

    집에 고령자가 있거나 고위험군이 있다면 산소포화도 측정기가 있다면 도움이 될 수 있기는 하나, 부적절한 측정 등으로 산소포화도가 일시적으로 낮게 측정이 된다든지 하면 오히려 불안감을 증폭할 수 있습니다.

    애초에 고령자 고위험군이면 그와 관련하여서는 병원치료 등 필요할 수 있으며, 대증치료약인 단순감기약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2.11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가정용 상비약의 경우 단순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의약품보다는 기관지염 또는 폐렴으로 처방받은 약물이 효과적으로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길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갖춰야할 상비약은 타이레놀, 이부프로펜 등이 있으며 산소포화도 측정기가 있다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재택치료를 위한 상비약으로 4가지 정도 많이 준비하십니다

    1. 종합감기약 (코감기, 목감기 등)

    2. 해열진통제 (열, 근육통, 오한 등)

    3. 지사제 (복통 및 설사)

    4. 위장운동조절제 (구역구토감, 소화불량)

    산소포화측정기는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해열, 소염진통제

    몸살, 근육통약

    기침 콧물 코막힘약

    인후통

    구역 구토약 등을 구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답변 내용이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산소포화측정기 같은 것은 구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정 상비약으로는 근육통, 두통 및 여러가지 통증에 사용되는 진통제 그리고 해열제 등이 있으면 됩니다. 그 이외에 증상이 나타난다면 단순히 약을 복용하기 보다는 병원 방문 후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종합감기약

    코감기약

    목감기약

    설사/구토약

    해열진통제

    등이 일반적으로 구비해야할 상비의약품입니다.

    약국에 가셔서 구매가능합니다.

    산소포화측정기는 의료기기 가보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타이레놀정도 되겠습니다.

    산소포화도 측정기는 확진시 나눠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일반적으로 해열진통제, 소염진통제, 기침가래약, 콧물감기약, 종합감기약 등을 구비해두시고, 귀 체온계를 구비하시어 체온을 체크하셔야겠습니다. 산소포화 측정기가 있으면 좋으나, 경증인 경우 필수는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규 약사입니다.

    코로나 상비약으로 필요한 것은 다양하게 있습니다만

    아세트아미노펜의 해열제와 부루펜 계열의 해열제를

    교차복용할 수 있게 하고 목, 코, 종합 감기약 위주로 세팅하세요

    도움이 되셨을까요?


  • 안녕하세요.

    제택치료 상비약으로 먼저 타이레놀 등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해열제나 아이가 있다면

    시럽을 같이 구매하는 것이 좋으며 이부프로펜 계열의 소염진통제 역시 사용가능하여

    브루펜 이나 시렵을 구입하셔도 좋습니다.

    일반 종합감기약에도 위와 같은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진해거담제나 항히스타민제

    그리고 소화제나 알마겔 같은 위장약 역시 상비약으로 갖고 계시면 도움이 되며 장기간

    보관을 위해 서늘하고 해가 들지 않으며 습하지 않은 찬장 등에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산소포화도 측정기 역시 코로나 뿐만 아니라 다른 질환에서도 숨이 찬 정도를 평가하는

    가장 간단한 기구이며 가격이 비싸지는 않아 구비해 두시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코로나19는 바이러스 감염병으로 무증상, 경증시 특별히 약물을 복용하거나 입원을 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격리가 필요하므로 상비약을 구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열에는 진통해열제인 타이레놀 단일 성분을 구비하시는 것이 좋고 콧물에 항히스타민제와 기침에 효과적인 진해제를 같이 구비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산소포화기는 필수는 아니나 호흡곤란이 있을 경우 빠른 진료 및 입원이 필요할 수도 있으므로 구비하시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재택 치료시에 기본적으로 체온을 측정하는 체온계와 해열진통제 소염제 인후통약 진해 거담제 가 필요로 되며 증상이 악화시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에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해열진통제

    종합감기약

    기침약(진해거담제)

    콧물약(항히스타민제)

    배탈약(지사제) 등을 많이 구비합니다.

    산소포화측정기까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산소포화 측정기는 병원에 있으면 되고 가정 내 구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정에 상비해야 하는 약들은 종합감기약 및 타이레놀을 포함한 소염진통제 정도만 있으면 됩니다. 대부분은 발열 및 근육통 등이 나타나기 때문에 아세트아미노펜 및 소염진통제 정도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다만 감기 및 여러가지 증상이 있을 수 있어 종합감기약 등도 구비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오미크론 감염시에 인후통 발열 근육통 콧물 코막힘 증상의 가능성이 있기에 우선 해열진통제와 소염해열 진통제 인후통약 진해거담제 및 항히스타민제를 구비하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응하기 위해 상비약으로 특별히 갖출 것은 타이레놀 정도라고 보입니다.

    증상이 나타날 경우 타이레놀을 복용하시면서 자가치료하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코로나에 감염되면 재택치료가 기본이며, 상비약정도 구매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2. 대표적인 상비약으로는 종합감기약(화이투벤, 판콜 등), 해열진통제(타이레놀), 소염진통제(이지엔), 진해거담제 정도 구매하시면 됩니다. 약사와 상담 후 구매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코로나19 감염시 연령, 성별 그리고 개인차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37.5℃ 이상), 기침, 호흡곤란, 오한, 근육통, 두통, 인후통, 콧물, 코막힘 후각·미각소실 등이 있습니다.

    오미크론변이의 증상은 호흡 곤란증상이 없다는 특징이 있고 두통과 현기증, 식욕 감퇴, 체력 저하, 기침 등의 증상이 주로 보고되었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대비할 수 있는 약들을 상비약으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해열진통제, 종합감기약, 코감기약, 기침가래약, 구역구토약 등이 있습니다.


  • 1. 코로나 대비 상비약이라고 해봤자 별 것 없습니다. 해열진통제, 항히스타민제, 진해거담제, 진경제 및 위장관조절제 정도면 충분할 것입니다.

    2. 산소포화도 기기가 필수는 아니지만 있으면 유용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일반적인 경증 및 무증상의 감염이라면 산소포화 측정기 까지는 필요치는 않을것 같습니다.

    가정상비약으로는 해열진통제 및 소염진통제 등의 준비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코로나에 감염되는 경우 증상에 맞춘 대증치료가 가장 일반적입니다. 즉 열이 나면 해열제, 콧물이 나면 콧물약, 기침이 나면 기침약을 복용하는 것이며 해열제를 포함한 감기증상에 맞춘 상비약을 구비하시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산소포화도를 측정하는 기구는 있으면 좋으나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호흡이 불편한 증상이 있을 정도면 병원에 내원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해열제 몸살약 등 코로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잇는 약들을 준비해주시면됩니다. 코로나의 경우 인후통에 잇을 수 잇으니 인후통 약도 준비해 두시면 좋을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혜 약사입니다.

    º 소독, 상처 연고

    º 소화제

    º 지사제

    º 종합감기약, 코감기약, 목감기약

    º 해열제

    º 멀미약

    º 진경제

    º 인공눈물

    이정도 되겠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미국에서 발표된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보고서에서 밝힌 오미크론 변이의 감염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기침, 피로감, 코막힘, 콧물, 발열이었고 가벼운 증세가 대부분이었다. 그 외에 피로감을 호소하거나 목이 따끔거리는 증상, 몸살이 나타남. 또한 호흡곤란 등의 심한 증상은 없었음.

    감기증상과 유사하기때문에 위의 증상을 가라앉혀주는 약들을 상비약으로 구비해두시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재택 치료시 해열진통제, 소염진통제, 종합감기약 정도를 구비하고 있으면 되겠습니다. 산소포화 측정기는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만일 재택 치료시 증상이 심해진다면 의료진에게 진료를 보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용준 약사입니다.

    기저질환자가 아니라면, 기본적으로 자연치유되기 때문에

    자연치유되는 기간 동안 발현되는 증상들만 막아줄 약들이 있으면 될 것 같으며,

    해열제로 타이레놀 및 기침 가래 증상이 있으시다면, 약국에서 기침 가래 약을, 인후통 증상이 있으시다면, 약국에서 인후통 약을 구비해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