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문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충분히 느끼실 수 있는 감정이지만 님보다는 평생을 함께하신 어머니의 심리적인 허탈감이 훨씬 큽니다.
어머니 옆에서 위로와 아버지의 부재를 느끼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자식은 본인이 자식을 길러보지 않으면 부모님의 고마움을 결코 제대로 느낄 수 없습니다.
옛말에 '樹欲靜而 風不止 子欲養而 親不待' 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녀가 부모를 섬기고자 하나 부모님은 기다려주지 않는다'라는 말입니다.
살아계실때 어머니에게 효를 다하세요. 그리고 아버님의 빈자리를 매우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