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아빠가 돌아가신후에는 엄마가 언젠가는 돌아가신다는 생각에 하루에도 몇번씩 눈물이 납니다
언젠가는 곁을 떠나실거지만 엄마의 부재를 상상조차도 할수도 없네요ㅠㅠ
누구나 다 겪는일이지만 아빠의 부재도 아직 실감이 안되고 그게 저라고 생각하니 슬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