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초1 아이 만화교육책 제한해야할까요?
초1 아이가 설민석 한국사 같은 만화교육책을 많이 읽는데 제한해야될까요? 아니면 그냥 두어도 될까요? 분명 지식은 쌓이는게 맞는데..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교육.학습만화로 어느 정도 내용의 이해 + 인지를 하면서 학습에 대한 큰 어려움이 없다 라면
만화책을 읽는 것은 크게 나쁘다 라고 볼 순 없습니다.
그러나,
만화책만 읽다 보면 긴 책을 읽으려는 부분이 현저히 줄어들게 되고, 그 깊이의 대한 이해 + 인지에 대한 문해력이
떨어짐도 크기 때문에 적절함으로 만화책 + 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아이의 독서지도를 해주어야 함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에게 만화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그러나 긴 책을 읽어야 함도 중요함을 전달을 하면서 왜 긴 책을 읽는 것 또한
중요한가 라는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아이가 현재 역사에 대한 관심도가 크다 라면 역사에 관련된 긴 책을 전달하여 읽어 볼 수 있도록 권해 보면서
아이가 긴 책을 읽는데 관심과 흥미를 가지며 재미까지 느낄 수 있도록 아이의 책읽기 지도를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단순히 만화책이 아닌 아이가 한국사와 같은 내용의 교육적 목적으로 보는 것이라면 그대로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는 초등학교 고학년이 아니고 초등학교 저학년이므로 아이가 한참 이러한 독서에관심이 있다면 아이가 더 많이 볼 수 있도록 지도하시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책을 꾸준히 읽을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이라면 만화교육책도 충분히 좋은 독서가 될수 있습니다. 특히 역사, 과학에 흥미를 붙이는 계기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만화책만 읽게 되면 긴 글 읽는 힘이 늦게 자랄수 있으니 그림 적은 책이나 동화책도 함께 자연스럽게 섞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가 책은 읽지만 하핆 만화책 이어서 내심 걱정이 되고
신경이 쓰이실 만한 부분일 거 같아요
사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만화책 이어도 내용이 유익하고 유해 하지만 않다면
크게 문제 될건 없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만화책은 그저 보조적인 책일 뿐이고
만화책만 읽는 걸로 습관이 되면은 안될 거 같습니다.
아이가 흥미를 가지면 만화책은 허용해 주시되
일반 글로만 적혀있는 책도 같이 읽어보게 하는 습관을
함께 길들여 주셔야 될 거 같아요
교과서나 다른 동화책에도 단순히 문장으로만 되어 있기 때문에
너무 만화책에만 몰두를 한다면, 아이가 만화속 짧은 문장과
자극적인 부분에 대해서만 익숙하여 집중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만화책은 보조적인 도구로만 사용하게 해주시고
문장으로 된 책을 주로 자주 읽어서
올바른 독서습관을 잡는게 필요할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 만화교육채가을 많이 읽는 건 오히려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읽기 습관을 길들이는 데에는 만화 교육책만한 것이 없습니다. 다만, 계속 만화로 된 책을 보는 것을 막아주시고 글자가 많은 책과 균형을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은 역사에 대한 흥미를 불러올 수 있고 읽기에 부담이 적어 독서의 거부감을 줄일 수 있으며 배경 지식 증가에 도움을 많이 주게 되어 책을 좋아하는 출발점 역할을 많이 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만화책이 마냥 나쁘지는 않습니다. 더구나 학습만화를 위주로 보고 있다면 그걸 제한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만화책 위주로만 보는 게 바람직하지 않은 것은 분명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다른 줄글 형태의 이야기책, 동화책도 볼 수 있도록 조금씩 전환을 해주는 게 좋아요. 만화책 한 권 읽고 다음에는 이야기책 등 다른 책도 읽어볼 수 있도록 지도하고, 전환을 제안해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초1 아이가 만화 교육책을 좋아해서 많이 읽는다면, 우선은 “책 읽는 즐거움” 자체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보셔도 괜찮습니다 😊
특히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같은 학습만화는 아이들 입장에서 접근성이 좋고, 어려운 내용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어서 역사나 과학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시는 부분이 바로 “이게 진짜 독서가 맞나?” 하는 부분인데요. 사실 초등 저학년에서는 ‘글밥 많은 책을 읽는 것’보다 먼저, 책 자체에 친숙함과 재미를 느끼는 경험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학습만화도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는 균형을 조금씩 만들어주는 게 좋아요. 만화책만 계속 읽게 되면 익숙한 형식만 찾게 될 수 있어서, 긴 글 읽는 힘이나 상상하며 읽는 힘은 상대적으로 덜 자랄 수 있거든요. 그래서 굳이 강하게 제한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다른 종류의 책도 함께 경험하게 해주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면:
학습만화 2권 읽으면 일반 책 1권 같이 읽기
만화로 관심 생긴 주제를 그림책·동화책으로 연결하기
부모님이 짧게라도 함께 읽어주기
이런 식으로 확장해가면 아이가 부담 없이 독서 폭을 넓혀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학습만화를 많이 읽던 아이들이 나중에 역사·과학 분야 독서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실제로 “처음 책 재미를 붙인 계기”가 학습만화였다는 아이들도 많고요 😊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만화책을 제한하기보다는 초1이면 만화로 된 한국사나 지식책은 이해도 잘 되고 흥미도 잘 붙어서 오히려 좋은 시작이에요.
다만 그것만 계속 보면 읽는 방식이 한쪽으로만 굳을 수는 있어서, 만화책은 그대로 두되 “비슷하게 재미있는 줄글책”도 같이 살짝 섞어주는 게 좋아요. 억지로 어려운 책 말고요.
공룡 좋아하면 공룡 이야기 동화, 역사 좋아하면 위인 이야기나 사건을 풀어쓴 쉬운 동화처럼요. 아이가 흥미 있는 주제를 그대로 가져가되 글로 풀어낸 책이 제일 잘 붙습니다👍🏻
이렇게 하면 만화로 얻는 재미는 유지하면서도 자연스럽게 글 읽는 힘이 같이 자라요. “이건 만화로 보고, 이건 이야기책으로도 볼까?” 정도로 편하게 이어주는 게 가장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