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서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를 키우다보면 늘 부딪히는 일인것 같아요. 서로 다른 아이의 의견를 존중해 주세요. 내가 해줄수 있는 음식이 한가지씩만 가능하다면 아이 둘이서 타협하여 한가지를 정해서 말해 달라고 하세요 오늘은 국수 내일은 파스타 , 오늘은 네가 좋아하는 짜장 내일은 언니가 좋아하는 카레 이렇게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네요 ^^가정도 작은 공동체이기에 여기서 사회에 나가서 부딪힐 나와 다른 의견을 조율하고 타협하고 배려하는 것을 배울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