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치매에 걸리신 외할머니의 전화 계속 받아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에게는 요양 병원에 치매에 걸리신 외할머니가 계십니다.
최근들어 외할머니에게 전화가 계속 주기적으로 와서 처음에는 전화를 잘 받고 얘기고 잘 해드렸지만 치매에 걸리신 상황이라 옛날에 안 좋았던 기억들만 매 번 전화할 때마다 똑같은 얘기를 반복해서 하십니다.
그래서 저도 전화를 받는게 점점 꺼려지고 제일 큰 문제는 시도때도 없이 전화를 거셔서 회사를 다니고 있는 제게 업무에 지장이 될 정도로 하신 적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들을 겪고나니 전화를 차단까지 해야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