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우리나라에 보행자 작동 신호기가 적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외국의 대도시들을 나가보면 차선이 적거나 좁은 사거리의 경우 횡단보도 신호등에 보행자 작동 신호기를 설치해놓은 경우를 적지않게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유럽에선 굉장히 흔히 볼 수 있더라구요. 사람들도 너무 자연스럽게 신호등 버튼 눌러서 신호 바꿔서 건너고, 멀리 오는 차도 이에 맞춰 서행하다 신호 다시 바뀌면 이동하고 그러더군요.
우리나라에선 거의 볼 수 없는 광경이라 생소하면서도 신기했습니다. 생각해보면 그러한 방식의 신호기가 우리나라에선 거의 없다시피하죠.
빨리빨리를 좋아하는 국민성엔 이동효율을 높이는 장치의 선호도가 높을 수 밖에 없을텐데 말이죠. 우리나라에 보행자 작동 신호기가 보급되지 않거나, 저조하게 보급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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