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나 찬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 밖에 나가면 직접적으로 찬바람이 피부에 닿으면 피부에 울긋불긋 두드러기가 나고 많이 가려워요 그러다 따뜻한 곳으로 오면 서서히 가라앉는 현상이 일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