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껍데기는 한국만의 특이한 음식이 아니에요.
중국, 필리핀, 멕시코, 태국 같은 나라에서도 많이 먹거든요.
중국은 돼지껍질을 말려서 탕이나 조림에 넣고 필리핀은 치차론이라 해서 튀겨서 과자처럼 먹습니다.
멕시코도 똑같은 이름의 치차론으로 맥주 안주로 아주 인기구요.
태국은 캅무라고 해서 돼지껍데기를 바삭하게 튀겨 먹어요.
하지만 조리 방식과 인식은 한국이 제일 독특한 편이라는 사실!
한국은 불판에 구워 콜라겐 음식처럼 즐기는데 다른 나라들은 대부분 튀기거나 조려서 지방을 빼고 먹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