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럽에서의 마녀사냥은 에스파냐와 이탈리아에서 주로 나타난 종교재판소와 관련이 깊습니다.
14세기 아비뇽 유수로 인해 교황이 아비뇽과 로마. 이렇게 두 곳에 있게 되고 결국 교회의 대분열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 혼란을 수습한게 1414년의 콘스탄츠 공회의 입니다. 그 전에 14세기 중후반에 '후스'와 '위클리프' 라는 사람이 '성서지상주의'를 내세우며 타락한 가톨릭을 다시 10세기 클뤼니수도원 때 처럼 청결하게 돌아가자고 주장 하였죠. 그런데 그 후스가 콘스탄츠 공회의에서 화형을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15세기가 넘어가면서 점점 가톨릭의 부패가 심해지자 루터라는 사람이 95개조 반박문을 들고 나와 면벌부를 팔던 교황청을 비판 하였고 이는 독일내의 전쟁을 부르게 되죠.(슈말칼텐전쟁) 그리고 칼뱅이라는 사람도 구교를 비판한 종교개혁자로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위그노라 했죠. 프랑스 서북부와 네덜란드의 상공업자들이 주류였습니다.
물론 가톨릭도 자체적으로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하여 탄생한 단체가 에스파냐의 로욜라가 만든 예수회인데요. 이 예수회가 바로 종교재판을 주로 일으킨 장본인 입니다. 이 예수회는 절대적으로 교황에게 충성하길 요구하고 신교들은 모두 이단으로 간주하는 아주 무서운 단체였습니다. 그들의 권위에 반하는 세력은 모두 종교재판을 일으켜 화형시켜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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