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세시대 유럽에서는 마녀사냥을 했다고 합니다. 정말로 마녀가 존재 했었는지, 아니면 이상하다 생각돠는 사람들을 처단하기 위한 조치였는지 마녀사냥에 대하여 설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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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기쁜소128입니다.
마녀사냥은 사람들 궁중심리를 이용한 숙적의 제거 이지요.
그리고 그시대에는 여자가 너무 예쁘면 남자들 정신을 뺀다하여 마녀로 몰아 많은 사람이 보는 앞에서 화형시켜지요.
그리고 요즘 말하는 조현병이 있어면 마녀로 몰아 죽여고, 혹시 원수가 있어도
주변 사람들을 이용해 마녀로 몰아죽여 지요.
대한민국도 6.25 전쟁때 인민재판 이라
하여 옛날의 마녀사냥 처럼 많은 사람이보는 앞에서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재빠른반딧불251입니다.
중세 때 마녀는 실제로 존재한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으나 당시 시대적 배경을 둘러보면
피해자는 주로 여성이었습니다
여성이 남성보다 지식이 많고 별자리에 대해 빠삭하게 알게 되는게 영주의 귀에 당도하자
자신 권위에 대한 위기감을 느낀 영주는
마녀로 내몰아 박해를 했죠
(신분사회 속에서 평민들 중 특히 여성이 별자리 같은 천문학에 통달한다면 백성들의 민심을 조장해 중세신분을 흔들수 있었기에 누명을 씌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