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미드나잇인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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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조공과 반도체 공장 건설 현장 어느 곳이 좋을까요 🤔
거제도 조선소에서 LNG 가스 시추선에서 조공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월~금 08시부터 18시까지
토요일 08시부터 17시까지
일당 15만원
잔업 19시부터 21시30분까지
잔업하는 날은 일당 22만5천원
잔업은 보통 2~3회
1인 원룸 숙소 🏠 월세 15만원
통근버스 및 구내식당 무료
사무직 일만 오랫동안 해왔는데
물류센터 일을 조금 해보고 일당이 더 쎈 거제도 조선소로 왔습니다
자녀도 취직해서 배우자 수도권 집에 두고 혼자 거제도 내려왔습니다
일 자체는 크게 힘들지 않고
일당도 괜챦다고 생각하는데
작업하는 곳이 커다란 배 🛳 내부이고 작업하는 곳이 계속 바뀌다 보니
너무 복잡해서 길을 찾기 어렵고 식당도 꽤 멀고
작업현장이 좁아 구부리거나 쭈그리고 일하는 곳도 많아 힘들고, 배가 거대한 쇳덩어리이다 보니
여름 겨울에는 엄청 덥고 춥고 하다고 합니다
조선업 호황으로 수주 물량 7년치 확보되어 있다 합니다
용인 반도체 공장 건설현장은
일당 16만원 식사 및 2인1실 숙소 무료 제공
자차 출퇴근 시 일당 2만원 추가 지급
물량은 4~5년 정도 더 걸리는 현장이라하고
업무는 칸막이 보조, 배관 보조 같은 일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마침 부모님 집이 용인이라
반도체 공장 건설현장으로 옮기면
일당 숙박비 측면 유리할 것 같은데
용인 반도체 공장 건설현장에 대해서
잘 몰라 조언을 구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