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면과 당면은 조리법, 주성분에서 차이가 있어서 둘 다 장단점이 있으나, 혈당 측면에서는 당면이 더 불리하긴 합니다. 라면은 면을 기름에 튀긴 유탕면이라 가공유지와 열량이 높은 편이고, 동봉된 스프의 높은 나트륨 함량이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당면은 고구마 전분을 주성분으로 하며 기름에 튀기지는 않아 지방 함량이 낮고 나트륨 걱정도 적은 것은 장점입니다.
그러나 당변에 많이 먹어도 되는 건강식은 아니랍니다. 당면은 거의 100% 순수 탄수화물로 구성되어 있고, 혈당 지수(GI)가 약 95 내외로 상당히 높습니다. 라면(GI 약 75)보다 더 높은 수치라, 섭취시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서 체지방 축적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유탕면의 지방은 피할 수 있으나 정제 탄수화물 과잉 섭취라는 다른 건강 데미지가 있답니다.
당면을 라면 대안으로 선택하시는 것은 지방 섭취를 줄이긴 좋지만, 당질 함량과 혈당 지수가 높아서 많이 드시는 것을 피하시길 바랄게요. 건강을 고려하시면 당면의 양을 1인분 정량으로 제한하시어, 섬유질이 많은 채소, 단백질(계란, 고기, 두부)를 챙겨서 혈당 상승 속도를 늦추는 것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