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기특한병아리
채택률 높음
이제 군것질, 영화, 게임, 유튜브 그 무엇을 해도 즐겁지 않습니다. 이제는 여가를 안 해도 될까요?
오늘 아침에 편의점에서 간식을 샀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일하는 점원이 아줌마인데 저한테 질문을 하더군요.
"여기 자주 오시는데 혹시 일 안 하세요?"
그래서 제가 "요즘 일 안 하고 있어요"
그허니까 눈을 위아래로 훓으면서 "그럼 그렇지"식으로 대하더군요.
예전에도 아빠 카드로 밥 먹으려고 김밥천국을 갔을 때 "학생, 학생은 학교 안 다녀? 학교 안 가?"하면서 물어보면서 비웃더라고요.
집 앞의 노인도 자기 아들이 도쿄 의대를 졸업했다면서 잔소리를 하고요.
그때 제가 느꼈습니다.
"지금은 무직이지만 나는 반드시 대통령이 될 것이다. 그래서 내가 당한 비웃음과 수모를 백 배로 갚아주겠다. 다시는 비웃지 못하게"
현재는 공인중개사 공부도 하고 월급은 없지만 나중에 시의원 하려고 더불어민주당에서 정당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