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적에도 일진 같을 몰상식한 집단들이 있었지만 다 큰 성인이 되어서도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기본적인 태도가 안돼 있는 경우를
이번에만 2번을 목격했는데요.
그냥 안 부딪히면 되는데
말을 섞기 싫어도 섞을 수 밖에 없는 경우가있있어요.
그때마다 헛소리들을 한번씩 하던데.
이걸 상대가 뭐라 헛소리해도 그걸 무시할수있는 평정심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는지 경험담을통해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Hye천사1004입니다. 우선 무시전략으로 가는데 그래도 정신못차리면 공론화작전으로 가는게 좋을듯 보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잘못한것을 인지조차 못하고있을꺼예요
매번 지적해도 소요없고 그냥 안보이는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고
무시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그냥 무시하는게 제일 좋지만 마주쳐야 한다면
최대한 말을 섞지 마시고요
그쪽에서 무슨 말을 하든 그냥 미소로 대답하세요
그리고 단답형으로 대답하시고요
그럼 상대방도 대충 알아차리고 다음부터는 말거는 횟수가
줄어 들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귀한날쥐53입니다. 그냥 내가 무시하고 싶은 사람이 하는 말은 무시하면 되지 않을가요? 저는 제 신체나 저의 커리어에 위해를 가하지 않는 말은 그냥 니 수준이 그렇지 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무시해버립니다. 무시하려면 마음속에서도 철저히 무시해야 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