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소음에 점점 예민해지는것 같아요..어떻게 하죠?
에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었었는데요..
제가 남자이다 보니 어릴때 군복무 할때는 사격도 했고..(그때도 힘들었지만, 귀마개 꼬박꼬박끼고 했네요.)
군이대가 보니 같이 합숙? 같은거 해도 주변에 코골아도 어찌저찌 잠도 자고 했는데
세월이 흐르다 보니 요새는 점점 더 소음에 예민해지고 또 청력이 좋아지는? 느낌까지 듭니다.
일단 혼자 살다보니 가끔 일 때문에 누구랑 같이 자는 경우는 정말 너무나 힘이 듭니다.
밤에 한숨도 못자요..
그리고 소음에도 정말 예민하고 취약합니다.
오늘 아침 구급차 소리에 너무 씨끄럽고 가슴이 콱 막혀서 귀를 얼른 막았는데요. 횡단보도 그 많은사람들 중에 저만 그렇고 있더라구요..ㅜㅜ
그럼 제가 문제겠죠? ㅜㅜ 다들 이런 경험 있나요? 어떠신가요?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