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 때는 미세먼지라는 말은 없었고요, 황사라는 말이 사용되었었습니다. 요즘은 황사라는 말이 완전 사라졌는데, 황사 위험성은 없어진건가요? 황사와 미세먼지 뭐가 다른 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