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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01

쓸개골 탈구인 강아지 자꾸 점프하는 습관을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키우고있는 13살 강아지가 있는데요. 이번에 병원에 갔는데 쓸개골 탈구 진단을 받았습니다. 조금 더 심해지면 수술을 해야할 것 같다고 점프하거나 두발로 서는 행동을 하지 못하게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의식하고나서 지켜보니 강아지가 점프를 정말 자주 하더라구요. 집에 오면 저를 반겨준다고 달려와서 두발로 벌쩍 서는데 귀엽지만 너무 걱정됩니다. 요즘은 제가 두발로 서지 않게 집에

들어오면 곧바로 자세를 낮춰버리는데 습관적으로 강아지가 자꾸 뒷다리를 무리하게 쓰더라구요. 쓸개골 탈구인 강아지를 키워보신 분들 이럴때 어떻게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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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핫한상사조23
    핫한상사조2323.03.01

    안녕하세요. 핫한상사조23입니다.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대부분이 슬개골 탈구때문에 병원을 찾는다고 합니다 저희 강아지도 아주 어렸을때 슬개골탈구라고 진단을 받았지만 그 후 10년 넘게 수술하지않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강아지가 점프 뛰는것을 최대한 못하게 '앉아'와 '기다려' 이 두가지 훈련을 시켰구요 쇼파나 침대 높은곳에 올라가고 내려올때 꼭 계단을 사용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방바닥에 전부 매트를 깔아서 걷다가 미끄러지지 않게 했습니다 발바닥 털이랑 발톱도 너무 길지 않게 주기적으로 잘라주세요.

    강아지 슬개골 탈구가 더 심해지지 읺게 잘 보실펴 주세요


  • 안녕하세요.원숭이654321입니다.

    쓸개골 탈구는 치료가 불가능하므로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강아지를 병원에 다시 가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담배 연기, 과도한 운동 등의 유발 요인을 줄이고, 약물 또는 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반려견의 뒷다리를 무리하게 쓰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과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을 단련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반려견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하기 위해 강아지의 심리적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