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기타 의료상담 이미지
기타 의료상담의료상담
기타 의료상담 이미지
기타 의료상담의료상담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8.21

술 마시고 심박수가 너무 많이 올라가요

나이
20
성별
여성

소주를 마시면 심박수가 최대 175까지 올라가고 몸에 흰반점도 생기고 숨쉬는 것도 좀 힘들어지는데 술이 몸에 안 맞는 체질인걸까요? ? 되도록이면 안 마시는게 좋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경태 의사blue-check
    김경태 의사23.08.22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알코올은 심박수를 상승시키는 물질중 하나입니다.

    가급적이면 음주는 피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욱현 의사입니다. 술에 과민 반응이 있는 것으로 보여 음주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말씀하신 정도면 빈맥이 너무 심해 잘못하면 실신이나 기절 가능성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술은 그자체로도 몸에 주는 해악이 믾은데 술마시고 심계항진이 심한 증상까지 동잔된다면 가능한 절주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소주에 대한 반응이 그러하다면 당연히 술을 마시지 않아야 합니다. 아예 금주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

    소주만 그런가요? 아무튼 그런 증상을 야기하는 모든 음식물(술 포함)을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부정맥은 위험하니까요.


  • 안녕하세요. 염진희 의사입니다.

    심박수가 175까지 오른다면,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고 손상이 축적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금주하시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