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록은 동아시아 왕조 국가에서 역대 군주들의 치세 기간에 있었던 각종 사실들을 주로 편년체로 기록한 것입니다. 우리나라 조선왕조실록이 대표적입니다.
다른 나라에서도 실록이 편찬된 것은 있습니다. 중국의 현존 실록으로는 당나라 <순종실록>과 북송의 <태종실록>, 명나라의 <황명실록>, 청나라의 <대청역조실록>이 편찬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실록은 후대 황제들이 열람할 수 있어 객관적이지 못합니다.
일본은 <일본몬토쿠천황실록>, <일본삼대실록> 이 있지만 우리나라의 실록과 차이가 있습니다.
베트남도 응우예왕조의 <대남실록>이 있으나 기전체가 혼합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