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교5학년때 4명한테 심한 왕따를 당한 적이 있어요. 그게 트라우마로 남아서 꿈에서 나올때도 있고 나오면 밤마다 헐떡이면서 깨고 항상 무서움에 시달리는데 살기가 너무 힘들어서요.. 한번은 너무 힘들어서 학교도 빠졌었고 학교가 진짜 개 쓰레기학교여서 제대로 상담도 받지 못해봤습니다. 마음의 짐을 어떻게 덜어야하고 고소는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때문에 본인 스스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고민하고 끙끙 앓는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크게 없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해결하시고 나아갈 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