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 정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피곤하거나 술을 마시면 더 심해지는 것 같네요.
이비인후과에 가 보았으나 폐렴 증상에 대한 약만 처방해 주었는데, 효과는 별로 없었습니다.
감기는 아닌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