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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십춘기
볼빨간사십춘기22.08.13

타지역에 혼자 있으려니 외롭네요

회사옮기면서 6개월정도 타지역에 생활하다 돌아가야되는데 가족들 놔두고 혼자 원룸 잡아서 나왔어요.

자유로울줄 알았는데 막상 일주일 있어보니 퇴근하고 올때마다 너무 허해요ㅠ

오늘 주말이라 그런지 하루종일 우울하네요

주변에 아는사람도없고 어떻게하면 될까요? 시간지나면 괜찮아지려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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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타 지역에 생활을 하신다면 그곳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친목회나 동호회 활동 등을 통하여

    외로움을 달래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과 친목 활동도 하고 삶의 활력도 불어넣을 수 있구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주변에 조금 사람이 생기고 익숙해지면 우울감이 줄어들수있습니다

    이렇게 우울감이 있을때는

    쉬는날에 고향으로 가셔서 가족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는것이 좋을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외로움을 극복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독서로 마음을 채워보세요. 독서가 어렵다며 음악을 들어보면서 정서적 안정을 가져보시는

    방법을 권합니다. 때로는 반려동물을 키워보는 것은 어떨지요. 여건이되신다면 반려동물이

    외로움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일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집에 물고기나 화초를 길러 보기 바랍니다.

    퇴근 후에도 물고기 밥을 줘야 하는 생각에 빨리 들어 오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인간은 사회성을 지닌 동물이기에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중요합니다.

    혼자 있다면 분명 계속 외로움을 느낄 것입니다.

    다른 동호회 등을 가입하면서

    사람들을 만나는 일을 이어나가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객지에서 혼자 생활하시느라 외로움이 크실 것 같습니다

    이럴때는 동호회나 취미 여가 생활을 함께할 수 있는 분들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서 와로움도 극복하시고 사교생활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타지역에 혼자 외롭다고 하신다면

    다른사람과 어울릴 수 있는 취미생뢀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운동이나 여행 등 여러가지 중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익숙한 곳에서 독립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죠


    특별히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은 이유가 없다면


    합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