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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탕한생쥐217
호탕한생쥐21724.03.05

타지에서 혼자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일때문에 타지에서혼자 생활하게되었습니다

와이프와 아이들을두고 기러기아닌 까치가되었는데 많이 외롭네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운동을다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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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침착한선주니입니다.

    외로움을 달래줄 수 있는 새로운 취미나 활동을 찾아보세요.

    이를 통해 자신을 발전시키고 외로움을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저도 객지생활 기러기아빠인데 저는 운동통해서 극복하고있어요 운동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근면한호박벌182입니다.


    예상치못한 객지생활을 한다는 것이 힘들게 하시나봅니다. 주어진현실에 적응 기간이 있더라구요.. 사람은 습관의 동물이지요. 차츰 운동도 하며 체력도 기르고 취미생활을 즐겨보시도록 해보셔요.봄꽃이 예쁜게 많이 판매되고 있는데 몇개 사다가 창틀에 두고 물주고 대화도하며 사진도 찍고 활력소가 되었는데 이런것도 취향껏 즐겨보셔용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혼자 생활해도 적으하시다 보면 시간이 남아서 걱정할 일은 거의 없습니다.

    주말에는 집에도 다녀오셔야 할 거구요.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가족과 떨어져 계시면 외롭죠~ 외로움을 달래는데는 운동이 최고입니다~~운동을 꾸준히 하시면 제력도 튼튼해지며 저녁에 잠도 잘옵니다~


  • 안녕하세요. 화끈한동고비28입니다. 취미를 찾아 혼자 보내는 시간을 기르는게 어떨까요? 운동도 하면서 채력과 바른 정신을 챙기고 취미도 찾고 1석 2조죠


  • 안녕하세요. 쿨한양19입니다.


    운동을 하면 외롭거나 부정적인 생각이 훨씬 적게 듭니다. 그리고 와이프와 자식들과 영상통화를 자주 해서 적적한 마음을 푸는 것도 도움이 되겠네요.


  • 안녕하세요. 대견한저빌98입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타지생활이 참 힘들기에 공감이 갑니다 운동처럼 하나의 취미만 만들어보면 확신히 도움이 되더라구요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