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안그러는데 초딩 또래끼리 모이면 말도 거칠어지죠.
그러한 행동들이 무의식 중 가족이나 친인척들에게 표출되기도 하구요.
곧 사춘기가 접어드니 야단치는것보다
아이가 조금씩 노력하며 변화할수 있도록 가정에서 도와주셔야 돼요.
많이 애정 표현해주고 사랑해주세요.
스킨십도 자주해주시구요.
(심리적 안정감을 주세요)
아이와 밖에나가 대화를 해보세요.
아이의 생각과 부모의 생각을 이야기를 하다보면 아이 스스로 예의에 대해 인지할꺼라 생각이 듭니다.
사춘기 지나면 따뜻한 사랑 받은만큼 표현하며 예의있는 아이가 될꺼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