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 고종은 결국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 군주(* 순종 때 경술국치조약이 체결되었지만 사실상 고종의 무능, 실정으로 보죠.)로써, 저평가를 받는 것이라 볼 수 있으며 실제로 나름대로 노력을 하였지만 일제가 무력으로 침공하는 것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1919년 일제에 의해 독살당함으로써, 개인적으로도 불행한 삶을 보냈다 이렇게 봐야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고종은 흥선대원군의 별로 똑똑하지 못한 아들로 흥선대원군이 권력을 가지고 나라를 다스리고자 세운 아들이었지요 그러나 흥선대원군이 세운 민비가 비록 배우지도 못하고 별볼일 없는 여인이라 생각하고 며느리로 들였으나 민비는 독학으로 학문을 깨우치고 고종을 보좌했지요 고종은 스스로 결정할 능력이 없는 조선의 왕이었고 조선을 망하게 만든 왕이었다는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