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에게 자꾸 서운해진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다정하고 세심한 사람은 아니라서 라는 걸 알지만, 상황이 생겼을 때도, 머리로는 알면서도 서운한 감정은 어떻게 안들 수가 없네요. 마음을 내려놓고 비운다고는 하는데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어떤 점에서 서운함을 느끼시는지 모르지만,
우선 서운한것에 대해 상대와 대화를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제 경우, 와이프가 잘못한 경우에 와이프는 잘잘못이 아니라 위로를 받고 싶은데, 저는 공감 능력이 떨어지다 보니, 잘잘못으로 따져서 와이프가 잘못했다고 말하다 보니 많이 서운해하더라고요.
서로 많이 이야기해보시고 서로 적응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정성을다하는달빛으로입니다.
좋아하는 연인에게 자꾸 서운한 마음이 생긴다면 상대방에게 본인의 마음이 어떻다는 것을 잘 전달을 해서 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서 서로 이해하고 앞으로 더 좋은 감정이 생기게 되면 좋은데 그렇지 못하다면 정리를 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배고픈뱀156입니다.
ㅇ ㅅㅇ 네 지금 이야 서운한거에 끝이겟지만 대화를 통해 봐궈 지지 가 않으면 사귀는동안 계속 그렇게 서운해 하셔야 할거에요
그래서 서로 좋아하는게 끝이 아니라 안맞는 사람이라 헤어지는 경우가 많죠 혹은 한쪽이 불편함이 없다라도 한쪽에 희생만으로도 한쪽에서 지칠수 밖에없어요 솔찍해져 보세요 이런 부분이 서운하다 이런 부분이 서운하다 너에 생각은 어떤지 서로 생각을 공유 하고 오랫동안 유지 하는게 좋은 사람에 연애에요 참고 견디고 속으로만 생각 한다고 해서 좋은 연애가 될수가 없고 상처가 생겨 나기 때문이죠 마음을 내려 놓고 비운다는건 어떠한 상황에서 몇년에 한번 있을까 한 일에선 그럴수있죠 머리는속 일수 있어도 마음을 속일순 없는건데 어떤 상황인지 모르닌가 구채적인 사정 말씀해주셔야지 알려 드릴수 있을거같아욥 속내를 다 드러 내는게 힘들겟지만 사람에 공감이라는게 한부분에서 올수가 없으닌가욥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서운한 마음이 드는 건 극히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만큼 상대에 대해 관심이 있고 좋아하는 일이겠지요 그렇지만 너무 마음에 담아 두지 마시고 상대에게 부드럽게 마음을전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금쪽같은아비123입니다.
연인 간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면 좋겠지만, 좋아하는 만큼 서운하고 섭섭한 일들이 생기기 마련인 것 같아요! 하지만 혼자 마음에서 끙끙 앓고 있으면 좋지 않은 방향으로 터지기 마련이랍니다. 연인분께 하나씩 대화해 보면서 서로 양보하고 풀어 나가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도화지입니다.
연인사이에 혼자 고민하면 혼자 지치고 혼자 힘들어요..
무조건 얘기를 통해서 풀어나가는게 최고예요
안그럼 계속 쌓여서 결국엔 상처만 남아요. 말 안하면 상대방도 모르니 꼭 얘기를 통해 풀어나가요!!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만 있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