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산업이나 생활속에 깊게 파고 드는 거 같은데, 이대로 더 발전이 되면 주객이 전도될까 겁이 나는데, AI가 발전하면 좋기만할까요?

일예로 카드사에 전화하면 항상 사람이 전화받고 상담을 했는데 이제는 AI가 전화를 받고 할만만 하고 문자로 링크를보내더라구요. 그래서 각박한 느낌이 들고 뭔가 느낌이 좋지가 않아요. 바둑도 AI하고 두는 바둑은 인간이 따라갈 수가 없다고 하던데 AI 때문에 없어지는 직업도 많아질 거 같은데, 더 발전하면 인간에게 위협이 되지 않을까요?

이런 상황에 대해서 어떤 시각이신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충분히 공감되는 걱정입니다. AI 발전이 가져오는 효율성 이면에 말씀하신 것처럼 인간적인 온기가 사라지는 부분은 분명 손실입니다. 경제적으로 보면 AI는 반복적/정형적 업무를 대체하면서 콜센터, 회계, 단순 법률 등 직업군에 실질적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다만 역사적으로 산업혁명, 컴퓨터 혁명도 일자리를 없앴지만 동시에 새로운 직업군을 만들어냈습니다. AI도 비슷한 과정을 밟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핵심은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공감 능력, 창의성 대인관계 역량이 오히려 더 가치 있어지는 방향으로 사회가 재편된다는 점입니다. 위협이냐 기회냐는 결국 사회가 그 전환을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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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AI발전에 대한 내용입니다.

    충분히 우려하실 수 있는 것으로

    AI가 너무 발전하게 되면 내 일자리를 빼앗아 갈 수 있는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한 방향으로 무조건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아무리 좋은 것도 악용의 소지가 있고 남용의 소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 물론 AI는 우리의 삶을 이미 많은 방향으로 바꿔가고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좀 더 본인의 역량을 깊이있게 파고들 필요가 있습니다

    • 이제는 얇은 지식이나 능력은 금새 AI가 대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 혹은 신체적으로 탁월한 능력을 바탕으로 먹거리를 찾아야 하는 시기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AI가 산업과 생활 전반에 깊숙이 파고들면서 공감과 걱정이 공존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인데요. AI 발전은 생산성 향상, 새로운 일자리 창출, 편리한 생활 등 긍정적 효과가 많지만, 동시에 기존 일자리 감소, 개인정보 보호 문제, 인간의 역할 축소 우려, 윤리적 문제 등 부작용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따라서 AI 기술이 균형 있게 발전하려면 인간 중심의 가치와 안전 장치, 법과 윤리 기준 마련이 필수적이며, 인간과 AI가 상호 보완하며 협력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AI 발전으로 일자리 없어지는건 현재 진행형 입니다. 이미 많은 직업군에서 대체되고 있으며 전화 상담원 부터 식당 서빙 등 심지어 회계사 까지 대체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그 느낌 충분히 이해됩니다, 실제 현장에서도 AI가 편해지는 만큼 사람 온기가 빠진다 이런 얘기 많이 나옵니다. 다만 AI가 인간을 완전히 밀어내는 구조라기보단 역할이 바뀌는 쪽에 가깝습니다. 단순 상담이나 반복 업무는 줄어들고 대신 판단, 책임, 관계 형성 같은 건 오히려 더 사람 몫으로 남는 흐름입니다. 실제 통관 쪽도 자동화 많이 됐지만 최종 판단이나 분쟁 대응은 결국 사람이 합니다. 그래서 위협이라기보다 적응 속도 차이에서 오는 불안이 더 크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