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이 지난 음식 먹어도 되나요?
마트에가서 우유나 라면과 같은 것들을 사와서 먹다보면 유통기한을 넘긴일이 있는데요.
보통 저는 유통기한이 지나면 다 버리는 편인데 주위에서 유통기한이 지나도 별 문제 없으니 먹어도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유통기한 지나도 먹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유통기한은 말 그대로 유통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
따라서 유통기한이 지나도 섭취하는 것까지는 영향을 주진 않지만,
그래도 최대한 유통기한 내에 먹는 것이 좋긴 합니다.
1일, 2일 지났다고 먹으면 무조건 병걸리거나 탈나는 그런 기준은 아니기 때문에
어느 하루 이틀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일주일 이상 긴 기간이 지난 것은
위험할 수 있으므로 무조건 폐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 먹어도 되는지 질문하셨는데요. 음식의 종류마다 차이는 있지만 유통기한이 지났어도 짧은 시일내라면 먹어도 괜찮습니다. 말그대로 '유통'기한이기 때문입니다. 일각에서는 유통기한과 별도로 소비기한을 표기하자는 주장이 있는데 실현이 되면 좋겠다고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유통기한은 사실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 의미가 아닙니다. 단어만으로도 유통 기한: 판매할 수 있는 기한입니다
만약 유통기한=소비기한 이라면 모든 것을 구매하자마자 다 먹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는 않잖아요?
소비자가 구매하고 소비할 기간을 줘야 맞는거죠!
각 품목별 소비기한은 인터넷에 검색해보시면 나올겁니다
우유랑 라면 유통기한 지나도 먹어도 됩니다~
유통기한은 말그대로 유통이 되는 기간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우유같은 경우 냉장고에 보관만 잘해노셨다면 충분히 유통기한이 지나고도 드실수있습니다!
하지만 찝찝하시면 버리시는게 맞습니다!
뜨거운곳에 너무 오래보관하셨든지, 유통기한이 너무 과도하게 지났던지 이런 경우에는 버리시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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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은 말 그대로
유통이 될 수 있는 기한입니다.
그 기한이 지나면 더 이상 유통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즉, 유통은 더 이상시키면 안되는 상품입니다.
상품에 따라서 따로 사용기한이 정해져 있는 상품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삼각김밥의 경우 유통기한이 지나면 판매는 불가하지만, 구매하고나서 유통기한이 지나면 먹을 수는 있는 것입니다. 물론, 얼마나 지난것을 먹느냐 결정하는 것부터는 본인의 일이고, 여기에 대한 책임도 본인이 지는 것이지요.
유통기한은 말그대로 유통이 가능한 기한인데요. 소비자한테 팔수 있는 기한이라고 보시면 되요.
개봉하지 않은 우유는 4-~50일정도 가능한 걸로 알아요. 단, 보관환경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주의 하시는게 좋으세요.
라면 같은 경우는 3개월까지는 섭취가 가능하기 때문에 그 전에만 섭취해주시면 되요.
섭취가 꺼려지신다면 우유 같은 경우 냉장고냄새 제거나 의류 얼룩 제거에도 도움되니 활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유통기한 지난 음식은 먹어도 되지만 모두 다 먹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음식물 별로 정해진 기간은 없고 보관상태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보통은 며칠간은 유통기한이 지나서 먹어도 문제 없습니다.
유통기한은 말 그래도 유통이 가능한 기한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더 쉽게 말하면 마트나 가게 등에서 소비자에게 팔 수 있는 기한 입니다.
그 기한이 지난다고 해서 무조건 변질이 된다거나 먹을 수 없는 상태가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꾀꼬리입니다. 우선 유통기한의 뜻을 알아야하겠지요 유통기한이란 마트에서 판매할수 있는 날짜를 말합니다. 라면이나 캔종류 음식은 유통기한이 1년 이내이면 섭취가 가능하고요 냉장고에 넣는 우유와 같은 제품이라면 사흘정도 지난것은 문제가 없어요 그러나 가능하면 유통기한 내에 섭취하는것이 좋겠지요.
안녕하세요. 파란갈매기284입니다.
유통기한이 얼마 지나지 않거나 지난거라도 냄새나 색이 변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괜찮을겁니다. 그리고 냉장보관한거면 좀 지나도 괜찮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