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음식 유통기한이 지나고 먹어도 상관없을까요 ??
유통기한이 있는 음식들 중에서 우유나 유제품은 지키면서 먹는데 다른 냉동식품이나 라면 같은 것도 유통기한을 지켜서 먹어야할까요 ?? 기한이 살짝 지나고 먹어도 괜찮을까요 ??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저도 우유등 제품은 유통기한을 지킵니다만
기타 라면 소세지등 개봉하면 다 먹는 제품은
유통기한 지나도 먹습니다.
최근 1 + 1 제품은 유통 기한이 가까와 오는 것들이 있는데
실제 먹고 탈이 난적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괜찮다는 의미는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안녕하세요. 해결사1입니다.
유통기한은 사용기한이나 취식가능기간이 아니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조금밖에 안지난 음식은 먹어도 되는 것이고 사용기한이 지난 음식은 버려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모든 음식은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이 있는데 소비기한이 지난 경우라면 좀 아깝더라도 폐기를 하시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통상 유통기한은 제조사나 유통사가 판매할 수 있는 기간이고 소비기한은 소비자가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기간인데 유통기한의 경우 식품의 품질이 변화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60~70%정도 앞선 기간이고 소비가한은 80~90% 앞선 기간으로 설정을 하기 때문에 유통기한보다 소비기한이 조금 더 긴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두부는 유통기한이 17일이지만 소비기한은 23일로 6일이 더 길고 달걀은 유통기한이 45일이지만 소비기한은 70일로 25일이 더 길기 때문에 드실수 있는 것입니다.
이거 일일이 따지기 힘들어서 보통은 유통기한 후 개봉안한 식자재를 기준으로 1주일 정도까지는 무리 없이 드셔도 되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고혹적인매미190입니다.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소비기한을 확인하고 드시면 좋을거 같은데 유통기한 보다는 조금더 길기 때문에 드셔도 상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착한의자위헬리콥터82입니다. 유통기한 제품이 유통될 수 있는 기간으로 판매만 못 할뿐이 실제 섭취문제는 없습니다. 제품마다 차이가 있긴하지만 모든 제품의 실제 섭취기한은 유통기한보다 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