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오이로 반찬을 만드실 때 항상 굵은 소금으로 전체를 박박 문질러서 씻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왜 그렇게 하시느냐고 여쭈어보면 원래 이렇게 씻는거라고 말씀을 하세요. 이유가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