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프로슈머라는 말은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가 저서 "제3의 물결"에서 처음 사용하였다고 한다고 합니다. 공급자 (Producer)와 소비자 (Consumer)의 합성어인데 즉, 공급자와 소비자의 특성을 동시에 지닌 사람을 프로슈머라고 합니다.
영어로는 Professional(전문가)/Producer(생산자) + consumer 두 단어의 결합으로, 소비자이되 생산 활동에 관여하는 계층을 나타내는 신조어입니다.
소비자 혹은 비전문가이되 생산 활동에 관여하는 이 계층의 가장 좋은 예는 한국식 바비큐(삼겹살, 갈비, 불고기 등), 스마트폰 갤러리 등에서 제품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장단점을 비판하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는 모드를 만드는 사람들도 따지고 보면 프로슈머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