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의 경우 일반적으로 보면 공시지가보다 실거래 시세가 높게 형성된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토지의 형태나 권리제약 등 경우에 따라서는 공시지가보다도 낮은 가격에 거래될 수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