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운전을 하다가 갑자기 졸음이 너무 쏟아지는데 휴게소까지 거리가 너무 멀다면 잠깐이라도 졸을 쫒으려고 갓길에 정차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갓길 정차는 너무 위험하고 조금 더 참으시고 졸음쉼터까지만 버텨보세요.
정 힘드시면 비상등 켜시고 멈춘다음에 나와서 몸 빠르게 푸시고 다시 졸음쉼터까지만 가세요.
안녕하세요. 검붉은홍학98입니다.
졸음운전보다는 낫겠지만 갓길에서 잠을 자기 위해 정차를 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잠시 (1분 이내) 비상등 켜고 차를 세우고 정신을 차린정도 되면 가까운 휴게소나 졸음쉼터로 이동 해서 세우셔야 합니다.
차가 안막히는 상황이라면 졸음쉼터나 휴게소까지 20분 이내애 갈 수 있습니다.
갓길 정차는 위험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이세상에서 제일 무거운게 눈꺼풀 이라고 합니다.
졸음이 쏟아지면 막기가 힘듭니다.
커피사탕,껌 항상 휴대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갓길 정차는 너무 위험하니 음악을 켜든지 어떻게든 휴게소에 도착후 해결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안됩니다 휴게소가셔서 눈부치시거나 해야되요
갓길정차는 너무위험해서 사고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