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러닝하면서 자퇴 고민, 너무 힘든 걸까요?
러닝을 시작한 지 3개월 정도 되었는데... 점점 더 자퇴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처음에는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체력도 좋아지는 것 같아서 정말 좋았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러닝을 할 때마다 학교 생활의 힘든 점들이 계속 떠오르고, 뛰는 내내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라는 생각만 들어요... 오히려 더 우울해지는 기분이고, 러닝 후에도 무기력감만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도 운동하면서 이런 감정을 느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제가 너무 나약한 걸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자퇴를 진지하게 고려해봐야 할까요... ㅠㅠ 객관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