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동아리 활동하다 맞았는데 이거 누구 잘못인가요?
저는 중학생이고, 학교에서 애니메이션 동아리 하고 있는데, 저희 팀 구성원이 몇명 빼고 그림도 못그리고, 스토리도 못짜고, 편집도 못하는거예요. 한마디로, 그냥 남는 동아리 들어온거죠. 근데 이중에서 맨날 실 없는 소리 하면서 쪼개는 애가 있거든요? 얘가 오늘따라 더 쓸모도 없고, 하는것도 없으면서 씨부리기만 뒤지게 씨부리는거예요.. 그래서 왜 "자꾸 지랄을 하냐." , "인생 그렇게 살지 말아라."(사실 뭐라 말했는지 기억이 자세히 안나긴해요. 근데 그리 심한 말은 아니였을듯 해요.) 이러고 그림을 그리는데, 저한테 뭐가 날아온거예요? 그래서 그 물건이 날아온 쪽을 쳐다보니까.. 걔가 울면서 씨익 거리고 있었어요. '뭐지?'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저한테 욕을 하더라고요?
"시발 왜 니가 내 인생을 판단해."
"시발 내가 니보다 잘 살거야."
"니 어머니가 그렇게 가르치셨냐?"
이러는데 진짜 개미친년인가 싶어서
"나는 니 인생 판단한적 없고, 니가 실제로 하는것도 없으면서 말만 많으니까 내가 뭐라한거지."
이랬더니 걍 훌쩍 거리면서 숙제 하던데, 이거 진짜 제 잘못인가요. 저는 동아리 활동 열심히 하면서 아무것도 안하는 애한테 화도 안내고, 장난 식으로 뭐라한건데 지 혼자 급발진하면서 패드립까지 씨게 갈기는게 정상인가요. 정신병원을 보내야할까요. 정신병원 추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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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랑 모르던 사이도 아니였고, 장난도 칠만큼 친한 사이였어요. 걔도 저보고 뭐라한적 많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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