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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5.01.06

다구리 까는 동아리 친구들 어떻게 하죠

저는 동아리 활동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는 중1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보자면 동아리 친구들 3명이 A라는 친구를 퇴출 할거라고 결정지었다더군요. 왜인지를 들어보니 a와 같은 반으로 지내고 있는 그 3명은 a는 원래부터 이미지가 안좋은 아이이기도 하고 a가 저희 동아리에 있다는 사실을 안 다른 아이들이 동아리 지원을 망설인다는 말까지 듣게 되어서 라고 하더군요. 제 친구가 올해 동아리 부장으로 선정 되었는데 그 친구는 이미지가 아무리 안좋다 하더라도 동아리에서 잘못을 저지른것도 아니고 그 친구도 정정당당하게 오디션 열심히 준비하고 합격해서 들어온 아이인데 퇴출을 강행하는건 아니라고 보더군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더군다나 동아리 담당 선생님과 선배님들께는 어떻게 말할려고 애들이 이런 결정을 내린건지... 근데 또 문제인건 만약 a가 동아리에서 퇴출 당하지 않는다면 그 3명의 친구들은 동아리를 탈퇴하겠다고 선언해버렸습니다... 어쩌죠? 3명의 친구들 말대로 a의 퇴출을 강행해야 할까요? 아니면 제 의견을 어느정도 말해볼까요?? 그것도 아님 그냥 중립을 박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너그러운물소113

    너그러운물소113

    25.01.06

    여러 친구 사이에서 입장을 표현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자칫 나까지도 영향이 미치지 않을까 우려도 될 수 있구요 하지만 친구가 부당하게 대우를 당하고 그 친구를 친구라고 생각한다면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동아리를 사랑하신다면 의견을 말씀하세요. 보아하니 친구가 싫다는 이유로 동아리에서 추방하는 것 같은데, 이는 동아리 부장이 독재를 하겠다는 겁니다. 일반 사조직이라면 문제가 안 되겠지만, 학교 동아리라면 선생님들이 분명 문제 삼으실 겁니다. a를 퇴출하려는 계획은 애초에 불가능합니다. 동아리가 망할 것 같은데 살리려면 말하세요.

  • 민주주의사회에서는 다수결의 원칙을 따릅니다. 현재사회에서도 많은 이야깃거리가 있는 탄핵도 다수결의 원칙에 따른 결과입니다.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평판이 좋지 않은 친구 하나로 인해 동아리가 발전하지 못하게 되는것을 A친구에게 알려주고, 이를 통해서 자진탈퇴하게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지만, 그게 통하지 않고 동아리의 존폐가 걱정되면 퇴출을 결정할 수 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