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의 경계선에 있으면 과일은 섭취하면 안되나요?
건강검진을 했는데 당뇨는 아니지만 관리를 해야한다는 상담을 받았습니다.
당뇨에 과일이 좋지 않다는 소리가 있던데 당뇨의 경계나 당뇨에 걸린사람은 과일섭취를 하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병관 의사입니다.
어느정도 수치인지 확인을 해봐야겠고, 과일에도 당이 들어있어서 당뇨환자에서는 조심해야하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과일에는 식이섬유와 수분등 여러 성분이 같이 있기 때문에 의외로 혈당을 매우 빨리 올리지는 않습니다.
즉, 과일 조심해야 겠지만, 탄산음료, 과일쥬스, 초콜렛 등 보다는 훨씬 과일이 좋겠다,, 정도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당뇨병의 경계선에 있을 때 과일 섭취는 전체 식단 관리와 함께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과일은 자연적인 설탕,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를 포함하고 있어 건강한 식단의 일부로 권장됩니다. 하지만, 과일의 종류에 따라 포함된 당분의 양이 다르기 때문에 당뇨병 또는 당뇨병 전 단계에 있는 사람들은 과일을 섭취할 때 몇 가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과일을 섭취할 때는 포함된 당분의 양과 혈당 지수(GI)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당 지수가 낮은 과일을 선택하는 것이 혈당 수치의 급격한 상승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베리류, 체리, 사과, 배 같은 과일은 비교적 낮은 GI 값을 가지고 있어 당뇨 관리에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과일 섭취량과 타이밍도 중요합니다. 하루에 섭취하는 과일의 양을 조절하고,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기보다는 하루에 걸쳐 조금씩 나눠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혈당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과일을 통째로 섭취하는 것이 주스나 가공된 과일 제품을 섭취하는 것보다 더 바람직합니다. 통 과일에는 식이섬유가 포함되어 있어 혈당 수치의 급격한 상승을 더 잘 조절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뇨병의 경계선에 있는 경우라도 과일을 완전히 피하기보다는 위의 사항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과일 드셔도 됩니다.
당뇨라 하여 당이 있는 음식을 끊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혈당 조절이 적절히 되지 않을때에도 과일등 당류가 높은 음식을 먹는것은 적절치 않을수 있습니다.
당뇨는 인슐린의 저항성이 생겨 우리 몸이.음식을 통해 섭취한 당분들이 우리 몸의 세포 안으로 집어넣는 과정에 문제가 생긴 질환입니다.
당뇨를 조절하기위해서는 유산소 /무산소 근력운동이 도움될수 있고 당뇨로 완전히 진단될 경우, 약제 또한 도움될수 있습니다
내과 내원하여 전문의에게 자세한 설명 듣길 권유드립니다.
과일을 절대 섭취하면 안 된다는 근거는 없지만, 과일은 당분이 많아 혈당 조절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요인인 만큼 과하게 섭취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최대한 안 먹는 것이 아무래도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