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식단 조절, 운동 등 살이 급격하게 빠질만한 요소가 없이, 특별한 이유가 없이 살이 빠지는 증상이 있다면 가장 먼저 악성 종양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살이 빠진 증상만으로는 솔직히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내과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6개월간 체중의 5% 이상 의도하지 않게 체중이 줄어든 있는 경우 의미있는 체중 감소로 보고
체중감소의 원인이 될 질환 여부에 대한 상세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조절되지 않는 당뇨나 갑상선기능항진증 (평소보다 피로감이 심해지고 더위를 많이 타는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등의 흔한 체중감소의 원인 이외에도 다른 질환 (기타 내분비계 질환, 종양 등 소모성 질환)이 체중감소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보다 정밀한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치의 선생님과 보다 면밀히 상의하시고 필요시 추가 검사를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