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연휴가 유난히 긴데요. 다들 연휴 계획들은 세우셨나요? 놀러갈 계획을 세우려니 너무 많이들 나가시는 것 같고 해서 고민이 많네요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추석 연휴 본가에서 추석 보내고, 처가에 들러 집에 올거고요,
징검다리 휴일엔 가족들 다같이 영화보고 오려고 합니다.
멀리 가봤자 집에 돌아오는 길이 막힐거 같아서 집 주번에서 놀고 쉬려고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추석때 장모님,장인어른 모시고 여수에 있는 리조트로
여행을 다녀오려고 합니다. 좀 부담되지만 와이프가 가자고하니 어쩔 수 없이 운전기사로 따라갑니다.
안녕하세요. 자비로운바다꿩24입니다.
그전에 여행을 계획하거나 숙박시설을 예약하지 못해서 따로 여행을 갈 계획은 없고요, 임시 공휴일 당일에 가족들과 영화를 볼 계획입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저어새70입니다.
따로 계획을 세운건 아직 없습니다. 그냥 가족들과 브런치 먹고 시간되면 가족들과 집근처 공원 산책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햄순이입니다.
여행도 돈이 많이들고
연휴가 아무리 길어도 추석날 단 하루만 추석이죠
그냥 다른날은 평일처럼 지내려 합니다
물가도 비싸고 모든게 너무 부담됩니다.
안녕하세요. 공정한코브라134입니다.
요즘은 명절에 여행을 많이다니시는데
여유가 있고 하시면 가시면되요
부모님에게 그럴듯한 명분이나 아니면
짧게 갔다가 여행가셔도되구요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추석날 쉬고 출근 합니다
데이케어 센터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어르신 모시러 9시 까지
출근 합니다
차라리 일하는 즐거움이 크죠
안녕하세요. 활달한개리161입니다. 그 동안 읽고 싶던 책들을 읽으면서 집에서 휴가를 보내볼까 합니다. 사실 예약을 아주 일찍 안하면 놀 자리도 구하기 힘듭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저는 캠핑갈려구요 가을철 산행이나 캠핑가기 너무 좋은날이라서 긴연휴잘됬다싶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철마산3입니다.추석연휴에는 대부분 그동안 찾아뵙지 못한 브모님이나 고향을 찾고 요즘 트랜드는 휴식과 여행입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가까운 산이나 계곡으로 찾아갑니다 그게 부담도 없고 시간도 편하고 편히 쉴 수 있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