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나게되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최근 여러나라에서 전쟁이 일어났고
분위기 봐선 우리나라도 안전하지 않은 것 같아보입니다.
그래서는 안되지만 만일 전쟁이 난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전쟁은 최악의 상황이죠. 그래도 점쟁이 일어나면 일단, 가족의 위치 파악하여 신속히 대피하도록 할 것같아요.
그리고 식수와 비상 식량을 확보해야겠죠. 이후 대피 공간으로 갈 것같습니다. 아무래도 지하 공간이 유리하겠죠.
안내 방송을 청취하면서 안전을 도모해야야 할 것같아요. 그 가운데 어찌 되었던 총기류를 준비해야죠.
전쟁은 정말 없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전쟁이 나면 대응하기 쉽지 않을겁니다
미사일 날라오는 상황에 과연 행동이나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래도 옛날처럼 갑자기 처들어와서 당황할 일은 없을겁니다
위성으로 감시하고 있고 특이사항 발견 시 바로 우리나라에 통보가 되고 미군 덕분에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길겁니다
일단 남성분들의 경우 전쟁이 나면 현역인지 예비군인지 민방위인지에 따라서 행동이 달라집니다
현역이면 비상 대기하면서 전쟁 준비를 해야됩니다
예비군의 경우 현역과 조금 다르지만 어찌됐던 예비군 집결지에 모여 다시 군대로 가게 될 겁니다
전쟁에 직접 참여하는거죠
민방위부터는 전쟁에 직접적인 참여보단 민간에서 활동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민간인 대피, 통제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전쟁 상황이 안좋아진다면 민방위도 결국 군대로 편성되어 전쟁에 직접 참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민방위도 끝났다면 가족과 함께 대피하거나 해외로 나가는게 최선입니다
근데 상황이 심각하다면 대피나 해외 출국도 불가능할 수도 있으니 최대한 빠르게 움직이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겨울조아입니다.
예비군 혹은 민방위 소속신분이라면 선택사항은 없고 나라의 부름에 응답해야하고요.
그 외의 신분이라면 집에서 기도 메타뛰던지 외지로 도망가던지 같이 참전하던지 해야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충실한오소리117입니다.
저였다면 전쟁이 나게 된다면 남성이라면 가족에게 연락후 지하주차장으로가고 여성이라면 가족에게 연락후 지하주차장으로갈게요
안녕하세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입니다.
그래서 저희 가족은 해외주재원 신청해서 미리 해외에 가있으려고 합니다...이 휴전국가 심심하면 날아오는 미사일 지긋지긋하네요.
안녕하세요. 겸손한동박새269입니다.전쟁이 나면 식량을 먼저 마트에서 구하고 바가지에다가 물을 채워놓습니다 그리고 문을 다잠그거나 나라에서 피하라고 할것입니다 라디오, 티비를 켜놓고 항상 상황 확인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두루미63입니다. 전쟁이 나기 쉽진않지만 난다면 일단 집에서 라디오나 뉴스같은걸 보면서 상황파악을하고 집에있는게 가장안전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미사일같은게 날아오면 위험할 수 있기때문에 짐을챙겨 피난을 가야하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때는 간단한 식량과 여분의 옷을챙기는것이 좋을겁니다.
안녕하세요. 답변좋으시면 추천 꼭 해주세요입니다.
실제로 전쟁이 난다면 상황을 일단 보고 판단해여할거같습니다 돈이 많아서 다른나라로 갈수있음 좋겠지만 그게안되면 다른 지역으로 이주해야죠 현실은 할수있는게 거의 없어요 피난을 못간다면 식량 사두고 버티는 수밖에요
안녕하세요. 늠름한아나콘다156입니다.
우선은 방송에서 해주는 활동지침에 주의를 기울이고
최대한 침착하게 행동해야합니다.
평소 주변에 대피소로 지정된 곳의 위치를 알아두셔서
공습경보가 울리신다면 대피소로 피난가시면 되겠습니다.
만 현실적으로는 집에 있는게 최선일겁니다.
티비 방송이 끊어지더라도 라디오는 가능할테니 무선라디오 하나 구비해두시구요.
생화학 공습경보가 울린다면 최대한 외부와 차단을 해야겠죠.
미사일공습경보는 지방이시라면 타깃과는 거리가 멀테니 괜찮으실테고(발전소나 공장 근처가 아닐경우) 수도권의 경우는 대공 방어망이 있으니 최악의 경우에만 걸리지 않기를 기도하시면 됩니다.(수도권도 방송국이나 군부대 공장이나 기타 주요시설의 근처가 아니면 괜찮겠지만요.)
